서울경제신문은 그 연륜과 명성에 걸맞게 우리 경제의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 왔습니다. 젊은 시절, 고시를 준비하면서 서울경제신문을 통해 경제를 공부했던 기억도 새롭습니다.
지금 우리는 선진경제를 향해 한발 한발 나아가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을 탄탄하게 발전시키고, 시장질서도 확실하게 잡아나가고 있습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수출과 내수, 첨단산업과 전통산업,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의 양극화 문제를 해소하는 데도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서울경제신문에 거는 기대는 매우 큽니다.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정확한 기사와 대안있는 논평을 통해 우리 경제의 활로를 제시하는 나침반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창간 마흔다섯 돌을 거듭 축하하며, 서울경제신문의 큰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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