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사랑과 감사(Love & Thanks) 선물 대축제’ 실시

- 가정의 달 맞아 남녀노소 실속있는 선물 아이템 총출동

- 페이스페인팅 이벤트, 풍선 증정 등 다양한 어린이날 기념 행사 진행

뉴스 제공
세이브존
2013-05-02 09:24
서울--(뉴스와이어)--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 www.savezone.co.kr)은 5월 7일까지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과 감사(Love & Thanks) 선물 대축제’를 열고 부담없는 가격으로 가족과 지인들에게 선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마련했다. 또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페이스페인팅, 풍선 무료 증정 등 풍성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서울 노원점은 ‘Love & Thanks 선물 대축제’ 기간동안 인기 아동의류 헬로키티의 여름신상품을 50%, 리틀뱅뱅의 여름 이월 상품을 70% 할인한다. ‘아웃도어 & 스포츠 파격가전’에서는 인기 스포츠 브랜드 노스페이스의 상의를 2만9000원부터 6만9000원까지의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며 하의는 5만9000원에 판매한다. 또 아디다스의 아동화와 슬리퍼, 반팔티는 4만원 이하의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성남점은 ‘리복 창고 대 개방전’을 통해 인기 스포츠 브랜드 리복의 운동화를 최저 4만9000원, 의류를 1만9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유명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는 행사 기간 동안 전품목을 최대 20% 할인한다. ‘가정의 달 축하 브랜드데이’ 기획전에서는 패션잡화 코너가 개설되어 레노마의 양산을 2만원, 손수건을 6000원에 제공한다. 그 밖에 ‘아이더 특가 세일전’에서는 바람막이 자켓을 3만9000원에, 등산 티셔츠를 4만5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광명점은 ‘Love & Thanks 선물 대축제' 기간 동안 유명 숙녀의류 브랜드 포라리의 바지를 4만9000원, 블라우스를 9만8000원에 제공하며 아날도바시니의 스누피 아동 잠옷바지는 파격가 1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국내 인기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의 크록스 샌들은 1만7000원, 티셔츠는 최저 1만5000원에 선보인다. 프랑스 유명 패션 브랜드 기라로쉬는 ‘인기 선물 특집전’을 열어 넥타이와 와이셔츠를 1만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경기 화정점은 ‘숙녀정장 2대 브랜드 특가전’을 열어 포라리의 바지와 자켓을 각각 2만9000원, 4만9000원에 선보인다. 또한 인기 숙녀의류 브랜드 이현영의 바지와 블라우스를 각각 3만9000원, 자켓을 5만9000원에 판매한다. ‘가정의 달 특가대전’에서는 카파의 티셔츠를 최저 5000원, 바지를 1만원의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함께 진행되는 ‘LG패션 팩토리아울렛’ 기획전에서는 닥스 티셔츠를 5만원, 마에스트로 자켓을 7만원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부천점은 ‘인디안 파격가 대전’에서 인디안의 봄, 여름 상품을 1만9000원, 2만9000원의 균일가에 제공한다. 숙녀의류 앤크라제는 ‘균일가 상품전’을 열어 전품목을 3만원 이하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그 밖에 ‘아웃도어 초특가전’에서는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의 등산티셔츠 3만8000원, 가방은 4만9000원, 등산화는 8만8000원에 제공한다. 또 콜핑의 티셔츠는 1만5000원, 바지는 2만5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Love & Thanks 선물 대축제’ 기획전은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의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이브존 개요
세이브존(SaveZone)은 대한민국의 백화점 형식의 아웃렛 매장이다.

웹사이트: http://www.sav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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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존 홍보대행 LEE&comm
전수영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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