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근로자건강센터’ 2일 천안서 개소
- 50인 미만 영세작업장 근로자에게 건강서비스 제공
도에 따르면, 충남근로자건강센터는 직장 내 보건관리자가 없어 체계적인 건강관리가 어려운 50인 미만 영세작업장 근로자들에게 별도의 비용부담 없이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충남지역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의 건강관리와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센터는 순천향대학교(산학협력단)가 위탁 운영하며 ▲감정노동종사자의 심리상담 ▲맞춤형 근골격계질환 예방프로그램 ▲금연사업 등 특화된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센터는 근로자들의 편의를 위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전화(041-529-1250)를 통해 예약과 문의가 가능하다. 또, 건강상담 및 예방교육이 필요한 사업장은 미리 예약하면 방문서비스도 제공된다.
도 관계자는 “근로자 건강 향상을 위해 건강 상담과 진단은 물론 다양한 건강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센터 운영을 통해 충남지역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의 건강관리와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후 2시 열린 근로자건강센터 개소식에는 박정현 충남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유관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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