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슘필러 ‘페이스템’, 대한미용성형외과 춘계학회에서 발표

- 칼슘필러 특유의 뛰어난 점탄성, 볼륨감에 관심

뉴스 제공
디엔컴퍼니
2013-05-02 10:27
서울--(뉴스와이어)--대웅제약 관계사 디엔컴퍼니(대표 윤재춘)는 자체 개발한 칼슘필러 ‘페이스템’의 효과가 4월 27~28일 양일간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개최된 제 31차 대한미용성형외과 춘계학회에서 발표됐다고 2일 밝혔다.

페이스템은 지난 해 2월 정식 발매된 세계최초 ‘라티스-포어’구조의 칼슘 필러로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등에서 임상을 거쳐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을 취득한 제품이다.

지난 2012 피부과의사회 추계 심포지엄, 2012 프랑스 EMAA 등 국내·외 유명 학회에서 그 효과에 대해 발표된 바 있으며 대한미용성형외과 춘계학회는 약 1100여명의 국내 전문의들이 참여하는 학회로 매년 봄, 가을에 개최된다.

이번 발표는 청담주니스 성형외과 최준영 원장이 ‘Creating well-defined facial features using CaHA filler ‘facetem’(칼슘필러 페이스템을 이용한 이상적인 안면 윤곽시술)라는 주제로 발표했으며 약 200여명의 전문의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최준영 원장은 “필러를 이용한 쁘띠성형 케이스 중 많은 케이스를 차지하는 콧대, 턱, 앞광대, 팔자 시술, 즉 얼굴의 다이아몬드 부위의 필러 시술에는 강력한 점탄성을 바탕으로 한 높은 볼륨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칼슘필러 ‘페이스템’은 기존 칼슘 필러보다 기술적으로 진보된 ‘Lattice- pore 구조’로 기존 칼슘 필러보다 지속기간이 길고, 칼슘필러 특유의 강력한 볼륨마이징 효과를 가지고 있어 다이아몬드 부위의 개선에 탁월하다”고 설명했다.

디엔컴퍼니 관계자는 “페이스템의 ‘Lattice- pore 구조’는 대웅제약만의 19년 아파타이트 기술력으로 탄생시킨 구조로서 일반 필러 및 기존 칼슘필러에 비해 모양 유지력과 볼륨감, 입체감이 뛰어나고 피부조직과의 상호 작용이 없어 염증을 유발하지 않는다”며 “최근 국내외 학회에서 비중 있게 소개되면서 판매량이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디엔컴퍼니는 HA필러 퍼펙타, 칼슘필러 페이스템, 여드름 치료제DW PDT 등의 제품과 에스테메드, 셀리시스, 이지듀 등 화장품 브랜드를 선보인 종합 피부미용 기업이다.

디엔컴퍼니 개요
디엔컴퍼니는 국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대웅제약이 속한 (주)대웅의 계열사로 피부 및 성형외과 제품 유통 전문 회사다. 피부 의학적 치료 연구로부터 출발한 대웅의 화장품은 여타 제약회사 화장품과 차별화된 독보적 기술력을 지니고 있다. 오랜 기간의 연구 끝에 탄생한 부작용이 없으면서도 고효능을 발휘하는 고순도 성분을 사용한다. 또한 피부과 및 성형외과 채널에서 민감한 피부, 문제성 피부 고객들을 통해 얻은 피부 노하우를 토대로 에스테메드, 이지듀, 셀리시스, 닥터헬로키티 등 메디컬 화장품 브랜드를 개발하고 있으며 피부자극이 없는 치료 개념의 화장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ncompany.co.kr

연락처

디엔컴퍼니
화장품사업부
유연경
070-7712-7813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