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Med, International Virtual e-Hospital Foundation 및 ITF, 카보베르데에서 원격의료 시행 2단계 진입

- 원격의료 업계 선도기업, IVeH 및 ITF Enhancing Human Security와 제휴하여 의사들에게 교육 및 장비를 제공할 예정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뉴스와이어)--실시간 헬스케어 제공 시스템의 세계적 선도기업인 GlobalMed(R)는 슬로베니아 공화국에서 설립된 비영리기관인 International Trust Fund Enhancing Human Security(ITF) 및 코소바 공화국에서 Rifat Latifi 박사(사장 겸 이사회 의장)에 의해 설립된 비영리 기관인 International Virtual e-Hospital Foundation(IVeH)과 함께 서부 아프리카 해안의 제도 카보베르데에서 원격의료 시행 2단계를 곧 시작할 예정이다.

GlobalMed와의 제휴는 사람들이 거주하는 9개의 모든 섬에 있는 병원들을 GlobalMed의 원격의료 솔루션을 활용하여 연계시키려는 장기 계획을 기반으로 하는 것이다. 카보베르데 공화국 및 슬로베니아 공화국(이 프로그램의 시행을 위한 재원도 제공함)과 관련하여 카보베르데를 위한 통합 원격의료 및 e-헬스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데 있어 IVeH 가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1단계 착수와 관련한 개회식은 카보베르데의 상비센테에서 2013년 1월 11일에 열렸으며, 이는 이 지역에서 계획된 10개의 병원들 중 6개 내에서 원격의료 시스템이 완벽하게 설치되고 원격의료 네트워크가 확립되었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번 시행 2단계의 목표는 이 지역 주민들에게 전문 진료 및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네트워크를 나머지 4 개의 지역 병원을 대상으로 확장하는 것이다. 이러한 노력에는 추가적인 GlobalMed 원격의료 시스템 설치 및 IVeH(개발도상국에서 원격의료 및 가상 의료교육 프로그램을 제공)의 도움하에 현지 의사들에게 원격의료에 대한 추가 교육을 제공하는 일 등이 포함된다.

GlobalMed의 설립자 겸 대표이사인Joel E. Barthelemy는 “우리는 IVeH와 ITF가 지속가능하고 완전히 통합된 원격의료 네트워크 구축이라는 자체적인 장기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하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이번 시행 다음단계가 완료되면 카보베르데 주민들은 필요한 필수 의료 서비스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서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카보베르데에서는 주로 기본적인 의료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산티아고 및 상비센테 섬에 위치한 두 주요 병원에서 주로 제공되는 전문 치료는 비싼 교통비와 외곽 섬들로 부터 이 두 섬으로 전달되는 불필요한 이송 과정 처리로 인해 가격이 높다.

카보베르데의 의료 니즈를 평가함에 있어서, ITF는 500,000명이 넘는 주민이 거주하는 이 국가가 전문 치료서비스의 부족과 고급 의료장비의 부재 때문에 원격의료 프로그램을 실행하기에 이상적인 곳이라고 판단했다.

GlobalMed 소개

GlobalMed는 의료서비스 제공기관과 기업체 의료프로그램을 위해 통합 원격의료 솔루션을 개발하며, 이는 비용을 절감해주고 접근성을 개선해주며 진료의 질을 향상시키고 환자의 만족도를 높여줍니다. 연계 의료기기에서부터 환자 데이터 워크플로우 시스템에 이르는 광범위한 분야에 걸쳐 GlobalMed의 각종 솔루션은 환자들이 클라우드를 통해 전세계 어느 곳이나 완벽히 닿을 수 있게 해드립니다.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www.globalmed.com에 접속하시거나 1-800-866-3692으로 전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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