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행정자치부(장관 오영교)는 8월부터 신규공무원이나 전입해 오는 직원이 조직에 신속하게 적응하고 업무능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서 신망있는 공직 선배와 1:1로 결연하여 업무를 지도하는 멘토링 제도를 도입하기로 하였다

멘토링은 멘토(선배)와 멘티(후배)가 합의한 목표 하에 상호인격을 존중하면서 일정기간 동안 멘티의 잠재능력을 개발하여 핵심인재로 육성하는 체계적인 활동이다.

행정자치부는 우선, 8월 초 임용예정인 7급 공채자 16명과 이들을 맨투맨으로 지도할 모범적인 선배공무원 16명을 멘토로 지정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8월 1일 <제1기 멘토링 도입 및 스킬향상 위크숍>을 개최하였다.

멘토링코리아컨설팅 나병선(羅炳善)박사는 워크숍에서 “멘토링 제도는 학습조직과 지식경영의 실천도구로 신입직원의 업무능력 향상과 핵심인재 육성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낸다”고 강조했다.

워크숍에서 이들은 훌륭한 멘토의 자질, 성공사례, 멘토링 기법 등에 대해 학습·토론하고 상호 실천계획서를 작성한 후 멘토-멘티 결연식을 가졌다

멘토는 업무능력과 인격 면에서 다른 직원들의 귀감이 되고 발전 가능성이 큰 직원으로 5급에서 7급까지 다양하게 선발되었다.

향후, 멘토들은 멘티를 6개월간 자율적인 만남을 통해서 직장생활 안내와 고충상담, 진로 및 경력개발 지도, 학습동아리 공동참여, 생활안내 등 선배 공직자로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후배에게 전수할 계획이다.

행정자치부 관계자는 “앞으로 멘토링에 참여하는 직원에게는 혁신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향후 5급 공채자와 타 부처에서 전입하는 직원에게도 수시로 멘토링을 실시하여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학습 조직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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