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 스탑북 사진책으로 가족들과 ‘추억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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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2 15:32

파주--(뉴스와이어)--평소 소홀했던 가족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선물로 무엇이 좋을까. 정성을 전할 수 있는 선물을 고르기가 쉽지 않다. 이에 온라인 포토북 업체 스탑북(http://www.stopbook.com)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족과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특별한 사진책을 추천하다.

아기는 ‘베이비진’, 어린이는 ‘키즈북’으로 다양하게 제작

스탑북은 이번 달 아기들을 위한 베이비진을 출시했다. ‘베이비진’은 사진과 글을 담아 아기의 성장스토리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기획하였으며, 부담없는 가격으로 단 한 권도 주문이 가능하다. 또한 펼침성이 좋은 매거진 형태의 적은 페이지 수로 빠르고 손쉽게 제작 가능하다. 표지 모델을 사용자가 원하는 아기 사진으로 편집할 수 있는 베이비진은 어린이날, 50일, 백일, 돌 등 스페셜한 선물로 유용하다. 베이비진은 귀여운 아기를 주인공으로 하는 파스텔 톤의 총 네 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키즈북’은 5~10세 아이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재미있는 디자인 템플릿으로 아이의 생일파티, 소풍 등 특별한 날을 기념하여 소소한 이야기를 담기에 알맞다. 또한 아이가 엄마와 함께 책에 넣을 사진을 고르고 이야기를 적으면서 맞춤형 책 제작이 가능해 신선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이 외에도 아이들을 위한 상품으로 매거진 형태의 ‘키즈진’, 졸업 앨범으로 제작하는 ‘스쿨북’, 엄마가 만들어 읽어주는 ‘어린이 동화북’, 세상에 하나뿐인 ‘포토노트’ 등이 있다.

우리 가족 사진은 한 권의 책으로 보관

최근에는 사진과 이야기를 한 권의 책에 담아 ‘가족 히스토리’로 만들고자 하는 소비자가 늘고있다. 이에 맞춰 스탑북은 가족 사진을 소중히 모아 선물할 수 있는 몇 가지 상품을 소개한다.

‘프리북’은 스탑북의 대표 상품으로 표지부터 내지 디자인까지 모두 우리 가족 스타일로 맞춤 제작이 가능하다. 특히 ‘프리북 A5’ 상품은 서점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책 사이즈로, 제작하는 사람 스스로 작가가 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반면 손재주가 없거나 시간적 여유가 없는 분들에게는 전문 디자이너가 개발한 다양한 디자인 상품을 추천한다. 대표적인 ‘초콜릿북’은 달콤한 초콜릿 느낌의 원단으로 매우 정교하게 제작되어 사랑스러운 우리 가족을 표현하는 데 적합하다.

가족과의 특별한 순간을 고급스럽게 남기고 싶다면 표지와 내지 모두 고급 수입지를 사용한 샤벳북, 시크북 등의 ‘프리미엄북’을 추천한다. 프리미엄북을 통한 명품 스타일의 패밀리북을 기대해도 좋다.

가정의 달 5월, 특별한 사진책으로 가족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해보자.

한국학술정보 개요
한국학술정보는 학술정보의 디지털화를 목표로 1992년 설립됐다. 국내 최초의 학술정보 원문 검색 시스템 KISS(Korean studies Information Service System)를 론칭, 국내 1200여 학회의 3200여 개 학회지, 120만 건의 학술논문을 데이터베이스화했다. 또한 BOOK과 FACTORY의 두 단어를 결합한 이름의 종합 인쇄 브랜드 북토리를 론칭하며, 1부부터 인쇄가 가능한 POD*(Print On Demand, 주문형 인쇄) 서비스를 상용화했다. 주문부터 배송까지 모든 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현재는 맞춤형 오프셋(대량) 인쇄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CMS(컬러 매니지먼트 시스템) 도입 및 G7 Master 등 다수의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인쇄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스탑북, 카드큐, 페이퍼서치, 이담북스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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