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해외안전여행 대학생 서포터스’ 6기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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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2013-05-02 15:35

서울--(뉴스와이어)--외교부는 5. 3.(금) 10:30 18층 리셉션홀에서 ‘해외안전여행 대학생 서포터스’ 제6기 발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해외안전여행 대학생 서포터스’는 해외 사건·사고 예방을 위해 해외여행객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안전정보를 전파하도록 창의적인 방법으로 온·오프라인에서 외교부를 지원하는 대학생들이다.

- 젊은 대학생들과 외교부가 함께 ‘해외안전여행 달성’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갖고, 상호 소통하며 협력하는 ‘쌍방향 소통형’ 홍보 활동 전개

이번 제6기 서포터스의 경우 전국에서 557명이 지원하여 서류전형, 최종 심층 면접을 통해 60명이 최종 선발되었다. (수도권 30명, 지방 30명)

※ 해외안전여행 대학생 서포터스 제5기(60명)는 ’12. 10월 - ’13. 2월 활동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