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시민의 화합을 도모하고 울산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제작 중인 가칭 ‘울산시민의 종’ 에 대한 명칭공모, 선호도 조사, 시정조정위원회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울산대종’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에따라 ‘울산대종’은 울산을 대표하는 상징물로서의 특징을 담아내기에 적합하고 문화 유산적 가치를 함축하고 있어, 앞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시민 화합을 이끌어내는 울산의 명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이에 앞서 ‘울산대종’ 명칭 선정을 위해 지난 5월19일~6월8일 울산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명칭 공모’ 결과 총 400건이 공모된 가운데 ‘울산대종’이 가장 많이 제시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울산대종’은 지난 6월16일~7월4일 울산시민·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 ‘명칭 선호도 조사’에서도 ‘울산시민의종’(12.3%), ‘울산처용대종’(16.0%)보다 월등히 높은 36.8% 선호도를 보여 1위로 조사됐다.
‘울산대종’은 SK(주)가 총 1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울산대공원 동문 연꽃연못 인근에 건립 예정인 ‘종각’에 무게 5,600관(21톤), 높이 3m, 하부직경 2.5m 규모로 오는 12월말까지 제작 설치된다. 울산시는 오는 12월31일 ‘울산대종’ 완공기념 제야의 종을 타종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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