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코리아, 함께하는 사랑밭과 결연아동 위한 티셔츠 만들기 진행
지난 달 29일 양재동에 위치한 서울교육문화회관에 인텔코리아 직원 320여명이 모여 직접 핫픽스로 수를 놓은 티셔츠를 제작했다. 아동보육시설 해피홈, 에델마을, 평화의 집 등 320여명의 결연아동에게 전달하기 위함이다.
행사에 참여한 인텔코리아 직원은 “완성된 티셔츠가 너무 예쁘고 멋지다. 이 옷을 입은 아이의 모습을 상상하니 벌써부터 행복하고 마음이 따뜻해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완성된 티셔츠는 인텔코리아 직원들이 작성한 사진엽서를 동봉하여 5월 중 결연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문의 함께하는 사랑밭 기획사업팀 070-4477-3806
함께하는 사랑밭 개요
함께하는 사랑밭은UN 경제사회이사회(ECOSOC)로부터 특별협의지위를 부여받은 단체로, 1987년 시민참여로 설립된 국내 자생NGO다. 사회적 불평등과 복지 공백에 대응하기 위해 돌봄, 교육, 위기가정, 의료사각지대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자립과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실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withg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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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미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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