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건교부산하단체인 한국자동차폐차업협회(회장: 이춘호 www.kasa.or.kr)는 1~5월 폐차누적대수가 214,767대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용도별 폐차대수를 살펴보면 전체의 94.75%가 비 사업용, 5.25%가 사업용 차량으로,차종별로는 승용차가 160,337대(74.66%), 승합차 13,692대(6.38%), 화물차 40,252대(18.74%),특수자동차 486대(0.23%)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이 87,090대로 전체의 약 40.5%를 차지했으며, 경남 19,910대(9.27%), 경북 15,584대(7.26%) 충남 12,513대(5.83%), 강원 10,925대(5.09%), 대구 10,215대(4.76%), 부산 10,260대(4.78%), 전남 9,907대(4.61%), 전북 9,411대(4.38%), 충북 9,465대(4.41%), 대전 5,975대(2.78%) 울산 5,209대(2.43%), 광주 4,676대(2.18%), 제주 3,627대(1.69%) 순으로 집계됐다.

협회 관계자는 “IMF시점인 지난 97년 185곳에 불과하던 폐차업체수가 올해 5월말 기준 336개 업체로증가한 반면, 연간 폐차대수는 97년 58만6,000여대에서 2003년에는 54만9,250대, 2004년에는50만9,308대로 점차 감소하고 있어, 업체 별 연간 폐차대수는 97년 3,168대에서 2003년에는 1,772대,지난 해에는 97년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1,577대로 줄어 수익성이 크게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라며,“국내외 중고부품 시장 신규 수요 창출 등 새로운 수익원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관련 제도개선도 시급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kasa.or.kr

연락처

기획홍보팀 김연숙 대리 867- 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