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소방본부는 8월 말까지 웰빙열풍·주5일 근무제로 여가활용 및 문화시설 이용이 급증함에 따라 민박·펜션, 문화집회시설 화재예방대책을 강화하고 폭염으로 에어컨·선풍기 등의 장시간 사용에 따른 화재위험이 노출돼 있어 이 같은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본부는 이에 따라 건축, 전기, 가스, 소방, NGO 등으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을 운영하고 있다. 중점 점검대상은 소방시설의 유지관리 및 작동기능 상태 확인, 피난·방화시설 및 내장재 불연화 등 관리실태, 전기·가스·위험물시설 안전관리 상태 확인, 불법 가설건축 및 용도변경 사용여부 등이다.
특히 복합영화상영관의 경우는 영화상영전 대피요령·피난안내 방영지도 및 피난유도원 상시 배치 여부 및 통로·계단·바닥 등에 피난동선(Life-Line) 표시를 적극 권장키로 했다.
민박·펜션의 경우는 불법 구조·용도변경 및 자체방화관리 상태, 실내장식물 등 가연성 제품 사용자제 및 소화기 등 비치, 산간오지·해변가 등 소방차 진입 및 소화활동 가능성 여부 등을 확인해 나가기로 했다.
소방본부는 이 같은 지도·점검을 통해 건축·전기·가스시설 등이 관계법령에 위반된 사실이 발견 될 경우 해당기관에 시정조치 하도록 통보한다는 방침으로 있다. 소방본부는 이와 함께 숙박시설·펜션단지 및 영화상영관 등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훈련 실시해 자체대응 능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초기대응 매뉴얼을 통한 자위소방대의 임무를 숙지토록하고 소화시설·소화용수 확보로 초기 소화능력 강화하는 한편 긴급사태 발생시 대피인원 분산 및 패닉(당황·공포)현상을 방지키로 했다.
이 밖에 방화관리자, 종사원 등의 소집 또는 방문 교육과 안전체험관 등을 활용한 안전교육 및 홍보, 각종 종교단체 및 유·소년 수련시설에 안내 공한문 발송, 해수욕장 및 공연장 등에서 장난감용 꽃불류 단속지도 등을 통해 한층 강화된 안전 교육과 홍보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공보관실 052-229-2052 제공부서소방본부작 성 자황윤국담당자김 성 수☏ 229-2055☏ 229-45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