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목요일 싱글 남녀 점심미팅… 광화문·강남역 만남의 핫 플레이스 되다
- 결혼정보회사 선우, 매주 목요일 12시 싱글남녀 ‘점심시간 미팅’ 주선
- 스마트폰 이용 ‘매칭 안내 - 상대 확인 - 결제 - 연락과 만남’ 간편하게 이뤄져
결혼정보회사 선우, 후불제 서비스 프로세스 소개
위는 결혼정보회사 ‘선우’의 스마트폰을 통한 매칭 서비스가 제공되는 실제 상황이다. 이렇듯 스마트폰과 IT 문화의 발전, 그리고 한국형 중매 노하우가 결합한 21세기형 맞선문화가 새롭게 자리잡고 있다. 이제 결혼상대를 찾는 고객들은 결혼정보회사를 직접 찾거나 컴퓨터 앞에 앉지 않고도 손 안의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매칭을 받는 시대가 본격화된 것이다.
선우는 바쁜 직장생활로 인해 이성을 만날 시간이 없는 싱글 남녀들을 위한 매칭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이성과 식사를 하면서 만남을 진행할 수 있는 신개념 점심미팅을 정례화한다.
미팅 참여방법은 간단하다. 선우 웹사이트 커플닷넷(http://www.couple.net/kr/)에 프로필을 등록하고 매칭 당일인 목요일에 종로 광화문이나 강남역 근처에서 점심식사가 가능한 경우 만남을 신청하면 된다. 커플매니저가 만남 신청을 한 남녀들 중에 어울리는 커플을 1:1로 연결해 목요일 오전 10시에 당사자의 스마트폰으로 매칭 안내 문자를 전송한다. 상대가 마음에 들면 2만원을 결제하면 된다.(양쪽 모두 만남 수락시만 비용 부담, 한쪽이라도 거절하면 환불)
이런 신개념 미팅을 정례화 시킬 수 있는 것은 20년간의 매칭 인프라 구축, 2만6000명의 결혼성사로 쌓아온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선우이기에 가능했다.
결혼정보회사 선우는 회원들의 프로필을 받을 때 각종 서류로 인증하여 프로필 신뢰지수를 부여하여 신원 검증의 리스크를 해결하였고, 배테랑 커플매니저들의 정확한 분석과 판단으로 성비 불균형의 문제를 해결하여 원활한 매칭이 이루어지도록 하였으며, 종전 결혼정보회사들의 시스템인 고액의 비용을 선결제 하는 방식에서 만남 확정시 회당 비용을 결제하는 후불제 방식의 합리적인 시스템을 도입하였다.
이제 이성을 만날 시간이 없는 바쁜 싱글 남녀들도 비용 부담, 시간 걱정, 상대의 신원에 대한 의심없이 마음에 드는 상대를 만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매주 목요일, 광화문과 강남역의 점심시간은 싱글 남녀들의 솔로 탈출을 위한 해방구가 될 것이다.
좋은만남선우 개요
1991년 설립된 선우는 국내 최초 결혼정보회사이다. 커플매니저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했으며 26000여명의 결혼을 성사시키면서 결혼문화를 선도해왔다. 또한 회원 데이터관리, 매칭, 소개업무에 최첨단 매칭시스템노하우를 접목시켜 이 분야 6개의 매칭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현하여 후불제 서비스로 고객서비스를 극대화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oupl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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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좋은만남 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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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모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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