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의 비밀’ 성유리, 아이들 위해 쌀화환 기부
SBS 특별기획 ‘출생의 비밀’ 제작발표회 성유리 응원 드리미 쌀화환을 진행한 ㈜드리미는 성유리와 팬들의 요청에 따라 서울 대신동의 애란원과 한국장로교복지재단에 쌀화환 100kg을 농협 쌀로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성유리가 기부한 쌀화환은 성유리 팬카페 ‘성유리 사랑방’의 팬들이 성유리를 응원하기 위해 지난 달 24일 열린 SBS 드라마 ‘출생의 비밀’ 제작발표회에 보내왔던 성유리 응원 드리미 쌀화환이다.
팬들은 드리미 쌀화환에 ‘대★출생의비밀★박 그녀의 뒤엔 우리가 있다 성유리사랑방♥’이란 메시지로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하며 성유리를 응원했었다.
성유리는 ‘출생의 비밀’에서 보이는 모든 것을 기억하는 포토그래픽 메모리의 소유자 정이현 역을 맡았다. 극중 정이현은 엄마가 죽자 생부 최국(김갑수)을 찾아가지만 17살때부터 27살때까지 기억이 한 순간에 사라져 혼란을 겪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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