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언셀러 ‘이기는 습관’ 저자 전옥표 박사 ‘빅 픽처를 그려라’ 출간

- 150만 독자가 선택한 ‘이기는 습관’ 전옥표 박사의 신간

- 흔들리는 세상에서 단단한 변화를 이끄는 힘 ‘빅 픽처’ 제시

- 5000회 이상의 강연, 20만 명과의 만남 통해 발견한 인생 전략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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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북스
2013-05-06 08:30
서울--(뉴스와이어)--“지금까지 ‘이기는 습관’의 강의 횟수만 5000번 이상, CEO를 비롯해 임원진과 중간관리자들, 신입사원과 대학생까지 강연을 들은 사람만도 20만 명이 넘는다. 모두 성실하고 열심히 사는 그들은 매번 강의를 들을 때마다 이기는 습관을 자기 것으로 만들고 당장 내일이라도 성공할 듯 보였다. 그런데 막상 그들 중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했다. 모두가 스스로의 부족함을 탓하며 힘들어했고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해 불행하다고 느꼈다. 이 책은 바로 ‘왜 이렇게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이 적은 것일까?’라는 물음에서 시작되었다."

밀리언셀러 ‘이기는 습관’의 저자이자 우리나라 최고의 자기혁신전문가인 전옥표 박사는 지난 6년 동안 왜 사람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살 수 없는지, 무엇이 삶의 결핍을 느끼게 하고 또 무엇이 삶의 행복을 느끼게 하는지를 밝혀내기 위해 수많은 인터뷰와 사례 분석, 컨설팅을 바탕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그리고 마침내 스스로의 한계를 뛰어넘은 사람들, 자신의 삶을 긍정하고 목표를 위해 올바로 나아가고 있다는 확신을 가진 사람들이 지닌 공통분모를 발견하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자기 인생의 큰 그림, 빅 픽처(Big Picture)를 찾아내고 그것을 이루기 위한 삶을 산다는 것이었다. 나이, 성별, 학력, 직업, 재산 같은 것들은 전혀 문제되지 않았다. 빅 픽처를 가진 사람들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일희일비하지 않고 올곧게 자신의 꿈을 이뤄내고 있었다.

비즈니스북스의 신간 ‘빅 픽처를 그려라’의 서두에는 도화지를 새까맣게 칠하는 아이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좋아하는 동물을 그려보라는 선생님의 말에 수십 장을 까맣게 칠하던 아이는 결국 병원으로 보내졌고, 하얀 병실 안에서도 여전히 도화지를 까맣게 칠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이의 책상 서랍에서 퍼즐조각 하나가 발견되고 무언가를 깨달은 어른들이 아이의 도화지를 모아 퍼즐처럼 맞추기 시작했다. 그리고 얼마 안 있어 아이가 그린 그림은 도화지 한 장에는 도저히 담을 수 없을 만큼 거대한 고래였음을 알게 된다. 이 이야기는 ‘빅 픽처’가 무언인지 잘 보여준다. 지금은 확신할 수 없지만 조각들을 하나씩 맞춰가다 보면 도달할 수 있는 목표, 바로 인생의 큰 그림인 빅 픽처이다.

저자는 빅 픽처를 발견하고 이를 현실화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꿈을 이루고 다른 사람들의 인생까지 뒤바꿔놓은 많은 사람을 이야기를 통해 자신만의 ‘빅 픽처’를 찾아내고 그것을 통해 진정한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는 꿈이란 갖는 것만으로 절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자신의 삶이 어떤 존재가치를 지녔는지에 대해 끊임없이 묻고 그 답을 구체화할 수 있는 ‘노력’이 필수적이라는 것이다. 그래야만 우리는 어제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고, 자신이 간절히 원하는 인생에 다가설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빅 픽처를 그려라’는 내일이 불안한 젊은 세대, 과거가 후회스러운 기성세대 모두에게 결코 놓쳐서는 안 될 인생의 전환점을 마련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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