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잠자는 뇌를 깨워라…김용진 박사, 자기주도 학습법 무료 공개강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우리아이는 왜 수업에 집중하지 못할까? 왜 시험을 보고나면 배운 것을 모두 잊어버리는 걸까? 한번틀리는 문제를 계속해서 틀리는 이유는 뭘까? 어떻게 하면 배운 것을 실제 삶에서 적용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게임보다 더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학부모라면 누구나 이런 고민을 해본 적 있을 것이다.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www.allbrain.co.kr)의 김용진 박사(교육심리학)는 학부모들의 이런 고민을 해결해 주고자 5월 11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30분까지 서울 종로 YMCA회관 6층에서 ‘공부를 즐길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하는 전뇌학습법’으로 무료 공개강좌를 연다.

전뇌학습이란 좌뇌, 우뇌, 간뇌를 총칭하는 말로 각 뇌의 잠재능력을 개발하여 학습에 적용시킬 수 있도록 하는 학습법이다. 두뇌개발을 통한 두뇌의 회전력을 기르기 때문에 속독과 정독뿐만 아니라 학습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영어단어암기 5원칙으로 3분~10분 내에 50개를 암기 할 수 있고 한자 6원칙을 적용하여 10분 내에 30자를 초고속으로 암기 할 수 있는 학습법이다. 이학습법은 세계대백과 사전에 등재되어 있고, 장영실과학문화상 금상, 글로벌 신지식인 대상, 대한민국 성공대상(천재교육부문) 등을 수상하는 등 이미 검증받은 교육법이다.

대구에 사는 박진우 군(16세)은 평소에 산만하고 책상에 10분 앉아 있기가 어려운 학생이었다. 성적은 하위권이고 어머니는 진우를 위해 마지막 희망을 찾겠다고 결심하고 서울로 올라왔다. 그 후 2주 동안 초고속전뇌학습을 학습한 결과 집중력, 사고력은 물론 이미지 기억능력이 개발되어 학습태도가 눈에 띄게 달라졌다.

홍콩에서 유학중인 공인규 군(18세)은 노력에 비해 점수가 낮아 공부의 비법을 알려고 왔던 것이다. 1주일동안 전뇌학습을 배운 뒤 이제는 책을 1번 읽을 시간에 10번 읽게 되었다며 이 학습법을 외국서적에 적용하여 공부하겠다는 계획을 밝히고 자신감에 찬 밝은 모습으로 다시 돌아갔다.

김 박사는 “공교육을 정상화 하고 사교육비를 절감할 수 있는 유일한 자기주도학습법”이라고 하며 “공부는 짐이 아닌 자아실현을 위한 하나의 행복한 과정이며 전뇌학습법은 진정으로 공부를 즐길 수 있는 사람으로 마음까지 변하게 하는 힐링의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즉 평생 배움을 사랑하게 만드는, 속독보다 한 차원 높은 자기주도학습법이라고 확언했다.(문의: 02-722-3133)

웹사이트: http://www.allbr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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