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야외활동 많은 5월 ‘진드기’ 주의 당부

- 국내 서식 중인 ‘작은소참진드기’에서 바이러스 양성 반응

- 모니터링 실시 등 감시체계 강화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국내 서식하고 있는 ´작은소참진드기´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을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검출되었다는 5월 2일 질병관리본부 발표에 따라 야외 활동 시 매개체로 추정되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등 주의를 당부했다.

울산시는 ‘작은소참진드기’의 활동 시기는 4 ~ 11월이지만 야산이나 들판에서 활동하는 5 ~ 8월에 집중 발생시기라며 일반적으로 집에 서식하는 진드기와 달리, 주로 숲과 초원, 시가지주변 등 야외에 서식하며 국내에도 전국적으로 들판이나 산의 풀숲 등에 널리 분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풀밭 위에 옷을 벗고 눕거나 잠을 자지 말고, 작업 시에는 기피제를 뿌리거나 가급적 긴소매나 양말을 착용하며 반드시 작업 후에는 즉시 세탁을 하는 등 감염예방 수칙을 지켜줄 것을 거듭 강조하였다.

울산시 관계자는 “국내 유사환자, 해외유입신고 사례 및 울산 관내 환자발생사례가 없지만 환자발생 감시체계 강화를 위해 전 의료기관에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에 대한 진단 및 신고 기준 배부 등 지속적 모니터링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환자 발생 시에는 구·군별 역학조사반을 출동, 환자 사례확인 및 감염경로 규명을 위한 실험실 운영 등 시민 건강보호대책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보건위생과
조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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