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전자파 유해제품 생산기업 적극 지원
- 구미대학교 전자파센터 통해 규격인증, 수출・고용 창출 등 기업지원
현재는 3차년도 사업의 완료단계로 지역 내 디스플레이기기, 휴대폰 등 전기전자 산업분야의 전자파 유해제품 생산기업을 대상으로 국제 및 국내 전자파 공인규격 인증과 관련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전자파 적합성(EMC)분야 전문기술인력 양성을 통하 기업 자체 애로기술을 분석하고 해결함으로써 해당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지금까지 경북도는 센터를 통해 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각종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수출 증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가격 경쟁력 및 제품 신뢰성 향상을 위한 ‘전자파 대책기술 종합지원사업’을 통해 ㈜오리온, 세영정보통신(주) 10개 기업에 수출액 2,362만불, 고용창출 48명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전자파 관련 국내 및 국제규격 인증지원’을 통해 (주)오성전자, ㈜기민전자 등 50여 개의 업체에 방송통신위원회, 미국, 유럽 등의 전자파 규격 대상 1,526건을 인증 지원했다.
‘컨설팅 및 디버깅 지원사업’을 통해 아스트로닉스(주), ㈜에스엠 등에 15개 과제를 지원하는 한편, ‘전자파 대책기술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사업’을 통해 전문가 인력풀(31명)을 활용해 중소기업 기술 자생력 강화 및 경쟁력 강화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아울러 ‘현장인력 교육지원사업’을 통해 제품 설계 및 규격승인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하여 기업 매출액 증대 및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주)KEC, ㈜라온솔루션 등 20여 개 업체를 대상으로 230명의 전자파 전문인력을 양성했다.
앞으로 경북도는 구미대학교 전자파센터와 긴밀히 협력하여 2014년까지 10m 전자파 무반시설과 ICT의료 및 로봇분야의 시험장비를 구축하여 대경권 전기·전자제품에 대한 강제규격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회로 설계단계에서 CAE(Computer Aided Engineering) Tool을 활용하여 시뮬레이션을 통한 제품검증 시스템을 지원하고 생산단계에서 전자파·전기안전·환경인증의 규격취득을 지원하는 등 전자파유해제품 생산기업을 적극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경상북도 김학홍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전기전자 산업분야 전 제품에 대한 안전한 전파환경을 위해 2012년부터 9 kHz 이상 주파수를 사용하는 전기전자 제품에 대해 규격인증 강제규정이 강화되었다”고 말하고, “구미대학교 전자파센터를 통해 규격인증 지원 등을 통해 도내 전자파 유해 생산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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