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중소기업 정책자금 기업맞춤형 지원 인기
- ‘13년 총 1조643억원 기업이 필요한 분야별 지원 확대
기업체로부터 호응이 좋아 매년 자금이 조기에 소진되고 있으며 올해도 이미 지난해 1/4분기보다 613건 증가(15%증가) 하여 연말이 되기 전 조기에 소진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자금이 필요한 기업은 서둘러 신청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13년 1/4분기 4,747건 3,083억원(’12년 1/4분기 4,134건 2,853억원)
기업의 맞춤 형태별 주요 지원내용은 중소기업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 1,200억원, 운전자금 7,163억원, 벤처자금 30억원, 소상공인육성자금250억원이며, 담보력이 없는 소기업·소상공인 신용보증서 발급 2,000억원이다.
이와 같은 정책금융 규모는 새정부의 중소기업지원정책 강화와 유럽발 경제위기 등 국내·외 경제상황과 자금수요를 감안하여 지난해(‘12년도 9,634억원)보다 1,009억원(10.4%) 증액한 것이다.
맞춤형 세부 지원내용으로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은 창업이나 시설증축 등 투자에 필요한 부분에 지원하는 것으로 제조업체(제조업 전업률 30%이상인 기업)와 제조업관련 서비스업, 지식·영상산업 영위 업체에 공장신축과 부지매입비, 공장 증·개축, 기계설비 구입 등에 필요한 자금을 저금리로 지원한다.
운전자금은 기업의 단기적인 자금난 처방을 위해 지원하는 긴급 경영자금으로 도내에 본사·주사무소 또는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에 지원하며 지원 업종은 제조·건설·무역·관광숙박시설운영·운수업 등으로 대출금리의 일부를 보전하는 방식으로 지원한다.
또한, 기술력은 우수하나 담보력 부족으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에게 기술보증평가를 통해 지원하는 벤처기업육성자금은 도내 우수한 벤처기업 육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소상공인의 창업과 경영개선을 지원하기 위한 소상공인육성자금은 담보력이 미약한 소상공인에게 신용보증을 통한 융자지원으로 은행과 약정을 통해 시중 금리보다 낮은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경북도는 이와 같이 기업에게 사전진단을 통한 맞춤형 정책자금 지원으로 기업의 경영활동에 많은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타 업체에 모범이 되는 사례도 속속 나타나고 있다.
경상북도 김남일 투자유치본부장은 “우수한 기술력이나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국·내외 정세 및 일시적인 자금난을 이기지 못하고 부도나 도산되는 것을 보면 참 안타깝다”면서 “기업이 필요한 목적과 용도에 맞추어 신속하게 정책자금을 제공할 것이며 도내 중소기업들이 성공하고 행복한 경북기업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책자금에 관한 맞춤형 사전진단은 도 및 지역별로 문의하고, 간단한 것은 전화상담을 통해 받을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에는 현장진단을 받을 수 있다.
자금별 신청 및 문의는 창업·경쟁력강화자금 및 벤처기업육성자금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구미,054-470-8550), 운전자금은 해당 시·군 기업지원부서, 소상공인 정책자금 및 신용보증은 경북신용보증재단(구미, 054-474-7100)으로 하면 된다.
지원기준과 취급은행, 신청서와 제출서류 등 상세한 사항은 도 홈페이지(www.gb.go.kr)를 비롯하여 시·군과 각 접수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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