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가(7/29): 12,700원
목표주가: 14,000원
Marketperform(시장수익률, 하향)
풍부한 라인업에도 불구하고, ‘선택과 집중’이 가능한 주력 게임의 부재로 산발적인 마케팅 비용 부담이 발생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해양 MMORPG 게임인 ‘대항해 시대’와 한빛소프트의 ‘신야구’의 경쟁게임인 ‘마구마구’가 3분기 오픈베타에 들어가면 4분기에는 상용화가 예정되어 있으나, 신규 런칭 및 마케팅 비용이 매출대비 5% 수준에서 8% 수준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목표주가는 기존보고서에서 제시한 14,000원을 유지하나, 현주가 대비 상승여력이 10% 내외에 불과함에 따라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로 하향 조정한다.
CJ인터넷의 2분기 영업실적 관련 컨퍼런스 콜(Conference Call)이 지난주 금요일에 있었다. 넷마블에 국한된 매출액 기준으로 살펴보면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0.9% 증가한 200.9억웍을 시현하였는데, 퍼블리싱 게임과 기타매출은 각각 24.3%, 11.5% 증가한 72.5억원, 12.2억원인 반면, 게임포털부문은 116.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0.5% 감소하였다. 또한,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매출액, 영업이익 모두 전분기 대비 각각 2.4%, 9.0% 감소하였으며, 경상이익은 동사가 100% 지분을 보유한 게임 전문 스튜디오인 'CJIG'와 50%를 보유한 ‘CJ인터넷재팬’에서 각각 7억원, 6억원의 지분법평가손실 발생으로 전분기 대비 19.3%라는 큰 폭의 감소세를 나타냈다.
현재 클로즈베타 4개, 클로즈베타 2개, 유료화 17개의 라인업을 보유한 CJ인터넷은 풍부한 라인업에도 불구하고, ‘선택과 집중’이 가능한 주력 게임의 부재로 산발적인 마케팅 비용 부담이 발생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해양 MMORPG 게임인 ‘대항해 시대’와 한빛소프트의 ‘신야구’의 경쟁게임인 ‘마구마구’가 3분기 오픈베타에 들어가면 4분기에는 상용화가 예정되어 있으나, 신규 런칭 및 마케팅 비용이 매출대비 5% 수준에서 8% 수준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영업외부문에서는 'CJIG'와 ‘CJ인터넷재팬’의 연간 지분법평가손실이 50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며, 2007년에나 안정화 단계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익성 압박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목표주가는 기존보고서에서 제시한 14,000원을 유지하나, 현주가 대비 상승여력이 10% 내외에 불과함에 따라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로 하향 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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