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아·태지역 세관직원 초청 관세행정기법 연수 실시

- ‘제6차 WCO RTC 싱글윈도우 및 세관통관 자동화 세미나’ 개최

대전--(뉴스와이어)--관세청(청장 백운찬)은 5.7(화)부터 5.17(금)까지 2주간에 걸쳐 천안 소재 ‘관세국경관리연수원’에서 아·태지역 세관직원을 초청, ‘싱글윈도우와 세관통관 자동화’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여 우리나라 관세청의 선진 관세행정기법을 전수한다.

싱글윈도우(Single Window)는 수입신고 시 요건 확인(수출입 법령이 정하는 물품별 허가, 승인, 표시 등의 조건) 기관별로 각각 다르게 신청 및 승인하는 절차를 관세청 시스템에서 일괄 처리할 수 있도록 구현한 ‘통관단일창구 시스템’을 말한다.

이번 세미나는 태국 등 아·태지역 13개국의 개도국 세관직원 19명을 대상으로 하며, IT 기반 통관자동화시스템의 대표 모델로 이미 WCO (세계관세기구)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은 관세청의 전자통관시스템(UNI-PASS)을 집중 교육할 예정이다.

아울러 AEO 제도, 통합위험관리, 수입·화물 C/S, 심사제도 등 세관 업무 전반에 대한 IT 기반 업무처리 절차에 대한 체험 교육을 실시하고, 세관 및 산업체 견학 등 현장학습을 실시하여 한국 관세행정 업무에 대해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관세청의 ‘관세국경관리연수원’이 2010년 6월 WCO(세계관세기구)의 ‘싱글윈도우 및 IT 분야’ 전문 지역훈련센터(RTC : Regional Training Center)로 지정된 이후 여섯 번째로 운영되는 교육이다.

WCO 지역훈련센터(RTC)는 WCO가 개도국 능력배양활동의 효율화를 위해 2001년부터 주요국 세관의 연수원을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전 세계에 23개의 RTC가 지정되어 있다.

2012년에도 2회에 걸쳐 15개국 35명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관세행정 전문 국제교육훈련센터로서 관세국경관리연수원의 교육 역량을 대내외에 과시한 바 있다.

관세청은 이번 연수가 개도국 관세행정 발전에 기여하여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이고, 우리 기업들의 해외 현지 통관 애로 사항 발생 시 이를 해결하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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