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외식 쿠폰 및 프로야구 예매권 등 ‘5월 가정의 달 풍성한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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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7 10:21

서울--(뉴스와이어)--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 www.citibank.co.kr) 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씨티카드 고객(씨티 BC, 체크, 법인 카드 제외)에게 아웃백 1만원 할인 쿠폰, 스포츠 관람권, 영화 관람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씨티카드를 소지한 고객은 5월 한달간 아웃백 전 매장에서 3만원 이상 주문시 1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씨티포인트 소지자는 추가로 최대 30% 포인트 사용이 가능하다. 해당 쿠폰은 당행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웹에서 쿠폰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카메라나 핸드폰으로 쿠폰을 촬영하여 제시하여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2013 프로야구 대 영화 배틀 이벤트를 통해 야구나 영화 중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여 등록을 할 경우 1점, 한달간 50만원 이상 카드를 사용하거나 카드론 이용시 추가 10점을 부가하여 총점이 높은 팀에 추첨을 통해 동반 1인 포함 야구 또는 영화티켓을 100명에게 지급한다. 진팀에는 100명을 추첨하여 커피음료를 제공한다.

독일 주방 명품 밀레 본점(역삼점 02-3451-9451)에서는 전시 상품에 대해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전시 상품 외의 제품 구매시에는 10만원 상당의 헹켈, WMF 등 주방 명품 브랜드의 제품을 사은품으로 제공 한다.

이와 더불어, 씨티카드 고객과 가족을 위해 리더스 헬스케어(02-2184-3000)와 함께 씨티카드 고객만을 위한 특별한 건강검진 상품을 제공하며, 피부에 민감한 고객을 대상으로 10만원 이상 사용하고, 홈페이지 이벤트 등록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Re:NK 스킨케어 쿠폰을 제공한다. 스킨케어 쿠폰은 Re:NK 청담매장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방문시 무료로 피부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국씨티은행 홈페이지(www.citibank.co.kr, 씨티카드 -> 이벤트/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씨티은행 개요
씨티은행은 1967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이래 45년 동안 선진 금융 서비스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해 왔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8억불을 증자해 국내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했고, 1970년대 석유 파동시 2억불 차관 제공으로 한국의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숭례장’을, 1997년 외환위기 당시 240억불 대외 부채 상환 연장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흥인장’을 받는 등 한국 경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에 곁에서 힘이 돼 준 친구 같은 은행이다.

웹사이트: http://www.citiban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