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차타드은행, ‘2013년 국제 자산관리 포럼’ 개최
이번 포럼에는 스탠다드차타드그룹의 수석 투자전략가인 스티브 브라이스(Steve Brice)가 방한, 올해 국내외 경제 전망과 함께 적합한 투자전략 및 투자원칙에 대해 조언할 예정이다. 스티브 브라이스는 지난 2011년 블룸버그의 ‘글로벌 경제전망 예측력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스탠다드차타드그룹 리서치팀 소속으로 CNBC, 블룸버그 등 세계 유수 언론에 출연해 경제전망과 투자조언을 하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그 동안 국내 시장 위주로 진행된 기존 세미나와 달리 글로벌 차원의 폭넓은 시각과 투자기회를 소개하기 위해 스탠다드차타드그룹 및 세계 유수 자산운용사들의 글로벌 전략가들을 초청했다. 특히 세계적인 자산운용사인 피델리티(Fidelity)와 얼라이언스 번스타인(Alliance Bernstein)의 포트폴리오 매니저들도 이번 포럼에 참석해 글로벌 금융시장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자산관리부를 총괄하는 라재시 전무는 “이번 포럼은 국제적 네트워크를 가진 은행인 스탠다드차타드의 장점을 살려 글로벌 경제전망은 물론 전 세계 시장의 투자기회와 전략 등을 해외 전문가들이 직접 고객들에게 소개하는 자리”라며 “고객들에게 신뢰받는 투자 조언가(Trusted Advisor)로서의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위상과 의지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개요
8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1929년 조선저축은행으로 출범하여 1958년 제일은행으로 은행명을 변경한 이후 기업금융에 강점을 가진 은행으로 활동해 왔다. 스탠다드차타드의 인수 이후, 2005년 9월 12일 SC제일은행으로 행명을 바꾸고 성공적인 통합 작업을 통해 꾸준한 성장을 해왔다. 2012년 1월 11일 그룹 브랜드와 통합하며 행명을 변경한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고객이 추천하고 싶은 국내 최고의 국제적 은행’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고객중심의 조직으로 재편해 기업금융 고객에게는 스탠다드차타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국내와 해외 시장 간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소매금융 고객에게는 혁신적인 상품 및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가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사회적인 책임 의식을 가지고 한국에서 비즈니스 활동을 하는데 전념하고 있으며 스탠다드차타드의 브랜드 약속인 Here for good의 정신 하에 다양한 사회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tandardcharter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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