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제25회 청소년大賞’ 수상자 선정

- 5. 25.(토), 청소년 행복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시상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지난 5월 3일 대구광역시 청소년대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대상 1명, 우수상 3명, 장려상 3명’등 총7명을 올해 청소년대상 수상자로 결정했다.

대상으로 선정된 선행부문의 김태연(남, 만23세, 경일대 3학년)군은 평소 경제적으로 넉넉지 않은 환경 속에서 2006년부터 6년 이상 꾸준히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했다. 학산종합사회복지관의 대학생 멘토활동, 서부노인전문병원의 어르신 봉사활동, 성서장애인주간보호센터의 지적장애인 물놀이 프로그램, 학산중학교의 특수학급 활동보조, 대한에이즈예방협회 에이즈상담 봉사활동 등 현재까지 달서구자원봉사센터와 대구시자원봉사센터 등과 같은 다양한 봉사기관에서 정기적으로 자원봉사활동을 생활화하는 등 남다른 희생정신과 리더십으로 남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면서 많은 봉사활동을 펼쳐 제25회 청소년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우수상 수상자로는 효행부문 황지현(여, 만18세, 화원고 3학년), 선행부문 김지영(여, 만21세, 경북대 3학년), 노력부문 김명진(여, 만18세, 경북대 사범대학부설고 3학년) 학생이 선정됐다.

장려상 수상자는 효행부문 구도욱(남, 만16세, 상서고 1학년), 선행부문 함지현(여, 만17세, 대구여상 3학년), 노력부문 김형근(남, 만24세, 영남대 4학년) 학생이 ‘청소년대상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결과 수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제25회 청소년대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은 오는 5월 25일 대구스타디움 분수광장 무대에서 개최되는 2013년 청소년 행복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시상한다.

대구광역시 청소년대상은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과 올바른 청소년 상 정립을 위해 효행, 선행, 노력 각 분야에서 모범이 되는 청소년을 각 기관·단체의 추천을 받아 접수 후 심사위원회를 거쳐 매년 시상하는 상으로, 1989년 이후 올해까지 총 25회로 총166명을 선정했다.

대구시 김경선 여성청소년가족과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가지고 매사 밝고 능동적으로 노력하는 등 타의 귀감이 되는 학생을 발굴해 지역 발전을 이끌어 갈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청소년대상 시상을 계기로 시민들에게 청소년 정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여성청소년가족과
백은주
053-803-4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