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 100 미팅파티’ 알랑가몰라?
사랑이 꽃피는 계절 5월이다. 특히 젊은이들이 살아 숨쉬는 공간인 대학 캠퍼스 안에서는 알게 모르게 사랑이 피어나고 있을지도 모른다.
대학에 가면 이성친구을 자연스럽게 만나고 연애도 하게 된다. 하지만 캠퍼스에는 커플이 있는 반면에 솔로도 있는 법이다.
연애를 해야 할 나이에 외롭게 대학생활을 하는 솔로들을 위해 인하벤처클럽(INHA VENTURE CLUB)에서 ‘100:100 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인하벤처클럽(INHA VENTURE CLUB)은 17년의 전통과 기획, 마케팅, 창업 등 120여 건 이상의 수상경력이 있는 매우 탄탄한 인하대학교 동아리로 알려져 있다.
‘100:100 미팅’이란 5월 13일부터 5월 16일까지 총 5일간, 인하대학교 축제 기간에 남녀 100명씩, 총 100쌍의 커플이 참여하는 미팅 파티이다. ‘100대 100 미팅’은 현재 3회를 맞이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49쌍의 커플이 탄생하였다.
100:100 미팅의 진행 방식은 MC가 사회를 보고, 분위기 유도 및 다양한 게임과 이벤트 진행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지급한다.
이번 ‘100:100 미팅’을 후원한 소셜데이팅 오작스쿨 김일수씨는 “학업과 취업준비, 모두 중요하지만 그 보다 중요한 것은 대학시절의 추억이 아니냐며 학생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고자 이번 ‘100:100 미팅’을 후원했다”고 말했다.
한편 오작스쿨(http://www.ojakschool.com)은 20~30대 싱글 남녀들에게 특허 출원한 궁합 알고리즘을 이용한 오늘의 인연매칭 및 인연 찾기를 통해 나와 천생연분을 매일 4명 소개해 주는 소셜데이팅 서비스다.
웹사이트: http://www.ojakscho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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