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리코스, 마린 옥시제닉 에센스 EX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 올해 첫 공식지정된 바다식목일에 맞춰 마린 옥시제닉 에센스 EX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 판매수익 일부 Save the Sea 캠페인의 일환으로 잘피숲 심기활동에 기부

뉴스 제공
아모레퍼시픽 코스피 090430
2013-05-08 09:52
서울--(뉴스와이어)--5월, 피부는 더욱 맑아지고 바다는 더욱 건강해진다.

프레스티지 마린 브랜드 리리코스는 5월 10일, 바다 식목일을 맞이하여 ‘세이브더씨(Save the Sea) 캠페인’의 일환으로 바다숲을 이루는 갈조류에서 추출한 피부정화 성분을 담은 ‘마린 옥시제닉 에센스 EX 리미티드 에디션(80ml/8만원 대)’을 출시한다.

마린 옥시제닉 에센스 EX 리미티드 에디션은 동해 해양심층수의 풍부한 필수 미네랄과 고농축 산소수가 생기있고 맑은 피부로 가꿔주며, 바르는 즉시 촉촉하고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리리코스는 2011년부터 UNEP 한국위원회와 함께 황폐화된 바다숲을 살리는 활동으로 ‘Save the Sea’ 캠페인을 3년째 진행하고 있으며, 바다 속 생태계 중요성을 알리고 바다숲 조성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첫 공식지정된 바다식목일(5월 10일)을 기념해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의 판매 수익금 일부는 UNEP 한국위원회에 기부되어 바다숲의 하나인 잘피숲을 조성하는 활동에 쓰여진다. 또한 패키지 디자인에 바다 속에서 유일하게 꽃을 피우는 아름다운 잘피를 형상화해 그 의미를 더했다.

마린 옥시제닉 에센스 EX 리미티드 에디션은 5월 10일(바다식목일)부터 전국 리리코스 입점 백화점 및 뷰레이터, 온라인 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리리코스는 2004년부터 ‘Save the Sea 캠페인’을 비롯해 ‘우리나라 바다알기 프로젝트’, ‘리리코스와 함께하는 바다체험학교’ 등의 활동을 진행하였고, 2011년부터는 유엔 산하 환경전문기구인UNEP이 함께 캠페인에 동참하였다. 2012년에는 ‘바다사진 공모전’, 4인의 아티스트와 함께 하는 ‘바다숲 살리기 동참 이벤트’ 등 바다의 소중함을 알리고 생명력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개요
아모레퍼시픽은 'Asian Beauty Creator'라는 이름으로 기억되고자 한다. 세계인의 시선이 머무는 아시아에서, 30억 아시아인이 가진 아름다움에 대한 꿈을 실현하는 기업, 나아가 전 세계의 고객들에게 아시아의 문화가 품어 온 미(美)의 정수(精髓)를 선보이는 기업이 될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apgroup.com

연락처

아모레퍼시픽
홍보대행 커뮤니크
김시언
02-799-7305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