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시장군수가 업체로부터 사업계획서를 접수받아 시군별 1개 과제씩 총 11개과제를 추천 산자부와 중진공 주관으로 현지실사와 권역별 평가위원회의 평가 및 산자부조정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이중 6개과제가 선정되고 2개과제가 차기 지원과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남지역에서는 구례 도올F&C의 ‘밀순 이슬차, 보리순 이슬차개발’, 함평 감나루의 ‘떫은 감을 이용한 가공식품개발’, 나주 서원의 ‘PE삼중벽 부속자재개발사업’, 곡성 워너의 ‘노약자 장애우를 위한 하이브리드형 전기삼륜 자전거 개발’, 영광 동방산업의 ‘폴리에틸렌 하수관 신제품 개발’, 담양 대나무건강나라의 ‘발효 대입차 개발’ 등 6개과제가 올 사업과제로 선정됐고 영암 리트머스화학과 여수 에스에프시에서 응모한 2개과제는 차기지원과제로 선정, 2006년도에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올 과제를 수행할 6개업체에 대해서는 8월말 또는 9월초에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사업시행에 따른 협약을 체결한 후 업체별로 6천만원에서 9천만원까지 총 4억6천5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고 10%의 자부담을 해 기술개발과 디자인개발 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특히 컨설팅과 위촉자문위원의 자문, 대학보유 장비활용 및 시험검사비지원을 받게된다.
한편 올해 지역특화기술혁신선도기업지원사업은 산자부가 농촌지역 중소기업의 특성에 따른 패키지형태의 맞춤지원을 실시해 지역혁신역량을 강화하고 농촌경제를 활성화할 목적으로 올해 처음도입해 전국 총 37개과제를 선정하고 올해 사업비를 지원하는 한편 차기지원 5개과제를 추가로 선정, 내년도에 사업비를 지원하게 된다.
양복완 도경제통상국장은 “농촌지역에 입주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전남지역 경제성장에 중요한 몫을 차지하고 있어 이번 사업을 수행하는 6개업체가 향후 농촌지역 중소기업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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