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라텍스, 가정의 달 맞아 천연라텍스 최대 40% 파격할인 이벤트

- 천연 고무원액 96% 이상 천연라텍스로 진드기 예방

서울--(뉴스와이어)--완연한 봄을 맞아 이불과 매트리스 등 침구류에서 서식하는 진드기때문에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늘고있다. 진드기는 사람 피부에서 떨어진 비듬 등의 각질을 먹고 번식하기 때문에 침대, 매트리스, 이불, 베개 등에서 서식한다. 진드기를 방치하면 비염, 천식, 아토피 피부염을 유발하며 콧물, 재채기, 코막힘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진드기 등 유해환경을 예방하려면 세탁과 청소 등을 통해 청결을 유지해야 하는데 이것만으로는 진드기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다. 진드기로부터 가족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비결은 없을까.

소피아라텍스 서강자 대표는 “천연라텍스가 진드기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며 “천연라텍스는 천연 고무원액을 함유하고 있어 친환경적이며 진드기나 박테리아 등의 유해환경으로부터 가족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

소피아라텍스 서강자 대표가 천연라텍스의 장점을 소개한다.

첫째, 말레이시아와 태국, 베트남 등에서 생산된 천연 고무원액은 습기와 냉기를 100% 차단해주고 향균성이 뛰어나 박테리아, 진드기 등이 살 수 없어 위생적이고 친환경적이다.

둘째, 내구성이 좋아 최장 15년 이상을 사용할 수 있으며 통기성도 뛰어나 1입방 인치 당 25만 개 이상의 에어셀 구조로 통풍이 잘 된다. 공기순환 역할을 하는 에어셀은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보온효과가 있다.

셋째, 천연라텍스 매트리스의 경우 탄력성이 좋아 어떤 자세에서도 인체의 굴곡을 편안하게 받쳐주는 척추보호 기능이 있으며 최적의 수면 환경을 만들어 일반인은 물론 노인과 환자 등에 좋다.

한편, 천연 고무원액을 조금 섞은 합성라텍스를 천연라텍스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나라에서는 천연고무 함유량 20% 이상이면 천연라텍스 ‘100% Latex’라는 표기가 가능해 소비자들이 합성라텍스를 천연라텍스로 잘못 알고 구매하게 된다. 이 같은 합성라텍스는 진드기나 박테리아 등을 완전 차단할 수 없으며 통풍이나 내구성 또한 천연라텍스에 비해 현저히 떨어진다.

천연 고무원액이 80% 이상일 때만 ‘천연라텍스’(Natural Latex, NR)로 표기할 수 있으며 천연 고무원액이 가지고 있는 향균성, 내구성, 탄력성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천연고무원액 96% 이상 천연라텍스 제품만 취급하는 소피아라텍스에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이불, 베개, 침대 매트리스 등 천연라텍스 특별할인(최대 40%) 이벤트 및 공동구매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sophialatex.com)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070-4042-9860

소피아라텍스 개요
소피아라텍스는 천연 고무원액 96% 이상의 천연라텍스만을 취급하고 있다. 메트리스 침대, 베개, 이불, 원목가구 등 친환경, 향균 천연라텍스 제품을 판매한다.

웹사이트: http://sophialatex.com/

연락처

소피아라텍스
서강자
070-4042-9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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