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100% 상승예상 슈퍼스톡 33개 종목’, 2013~2014 슈퍼스톡 예상 33개사 공개

- 슈퍼스톡 후보 22개 종목은 4개월만에 100% 이상 상승 종목 3개 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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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9 12:04

서울--(뉴스와이어)--‘슈퍼스톡’이란 3개월~3년간 주가가 100~1000% 상승 가능한 업종 1위, 순이익 고성장 회사를 말한다.

SUPER-STOCK연구소 박영길 대표의 투자철학은 ‘슈퍼맨 같은 슈퍼스톡에 투자하라’는 것이다.

박영길 대표는 이에 착안해 슈퍼스톡 맞춤형 도서 ‘100% 상승예상 슈퍼스톡 33개 종목’(좋은땅 출판사)를 집필, 지난 4월 책을 펴냈다.

‘100% 상승예상 슈퍼스톡 33개 종목’은 기존에 출판되었던 증권 관련 서적들과는 차원이 다른 독창적인 내용을 품고 있다. 기존 증권투자 책들은 대부분 차트분석, 투자기법에 관한 기술적 내용을 다뤘지만 이 책은 슈퍼스톡 투자 철학에 대해 논한다. 과거 국내·외 1000%이상 상승한 슈퍼스톡들을 연구 분석하고, 올해 1월 이후 100~1000% 상승예상 슈퍼스톡 33개 종목을 연구 분석하였다.

저술 후 4개월이 지난 4월 24일자 현재 슈퍼스톡 33개 종목은 놀라운 상승율을 기록 중이다. 슈퍼스톡 33개 전체 종목 중 상승한 종목이 28개(85%)로 하락종목은 5개(15%)에 불과하다. 4개월만에 40% 이상 크게 상승한 종목들을 확인해보면 동부로봇(42%), 코나아이(40%), 세코닉스(59%), 코캄(41%), 아미코젠(110%), OCI스페셜티(67%), 슈프리마(47%), 차바이오앤(40%) 등 40% 이상 대상승한 종목만 8개 종목에 달하며, 아미코젠 상승율은 110%를 기록했다. 흥미로운 점은 출판 이후 시간이 지날수록 슈퍼스톡 33개 종목의 상승율이 신기록을 계속 갈아치우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보통 주식 투자에 실패하는 요인으로 욕심과 공포, 인내심 부족 이 세 가지를 든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의 투자 철학을 예로 들며 자신만의 투자 철학을 만들어가라고 강조한다. 그렇다면, SUPER-STOCK 연구소 대표이자 저자인 박영길이 투자하는 종목은 왜 항상 슈퍼스톡이 되는 것일까. 저자는 바로 자신만의 ‘투자 철학 7원칙’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한다. 그만의 투자 철학 7원칙은 책에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다.

무엇보다 이 책에서 제일 주목되는 것은 ‘2013~2014년 슈퍼스톡 예상 33개 회사 명단’과 ‘슈퍼스톡 예상 후보 22개 회사 명단’이다. 이 명단은 투자에 매번 손해보는 주식 투자자들에게 구미가 당기는 내용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이 명단만 보고 투자하는 그런 오류를 범하지 않기를 바란다. 저자가 이 명단을 왜 슈퍼스톡 예상으로 손꼽았는지 그 이유를 나름대로 분석해 보고 자신만의 기준을 만들어 나가야 될 것이다. 이 과정을 통하여 여태껏 자신이 투자에 실패했던 이유가 무엇인지 찾을 수 있을 것이며 문제의 해결방안과 개선방안 또한 덤으로 얻게 되는 기쁨을 맛보게 될 것이다.

SUPER-STOCK 연구소 대표 박영길은 “투자자에게 실제 도움이 되는 단순하고도 실천 가능한 슈퍼스톡 투자 철학과 투자대상 연구 종목들을 이 책에 숨김없이 모두 적었다”며 “21년간 치열하게 연구, 고민하고 배운 것들이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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