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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1 13:00
서울--(뉴스와이어)--전혀 연관성 없는 두 개의 사건이 거대한 하나의 사건이 되는 <크림슨 리버2>. 독특한 스토리 전개에 사로잡힌 뤽 베송은 제작과 함께 각본까지 참여, 자신의 액션 스타일을 가미하는 열정을 보였으며, 전편에 출연한 장 르노 또한 “속편에는 참여하지 않는다”는 자신의 룰을 깨고 출연을 전격 결정하기도 했다. 이 두 명콤비를 다시 만나게 할 정도로 매력적인 영화 <크림슨 리버2>의 포스터를 최초로 공개한다.

<크림슨 리버2>의 포스터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 주인공 니먼 형사인 장 르노의 얼굴은 보이지 않는다. 독특하게 얼굴이 보이지 않는 7명의 수도승들이 공격적인 모습으로 배치되어 있는 것. 이들은 부제인 ‘요한계시록의 천사들’의 주인공으로 세상의 종말을 가져올 7개의 봉인을 열고자 하는 7명의 무리들로 자신들의 목적에 방해가 되는 인물들을 차례대로 처치해 나간다. 이 과정에서 최고의 스피드와 액션을 선보이며 영화 속 미스터리를 더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크림슨 리버2> 포인트는 의문의 죽음과 암호! 사건 현장에 십자가 모양으로 죽은 피해자들이 예수의 12제자와 동일한 이름과 직업을 가지고 있었음이 밝혀지면서 궁금증이 증폭되고, 이 수수께끼 같은 사건을 풀 수 있는 유일한 단서는 사체 옆에 발견된 암호로, 사건 해결의 실마리로 주어져 추리하는 재미를 느끼게 해준다. 2천년 성서의 미스터리를 다룬 <크림슨 리버2>는 ‘다빈치코드’와 유사한 맥락의 스토리로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프랑스 개봉 당시 6주 연속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2천년 전 비밀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으로 놀라움과 충격을 선사할 <크림슨 리버2>는 9월 1일, 관객들을 감추어진 비밀의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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