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이범수, 최성국, 손현주 최강 코믹트리오가 뭉친 올여름 단 하나의 코미디 <이대로, 죽을 순 없다>가 ‘이보다 더 웃길 순 없는’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이대로, 죽을 순 없다>의 코믹한 영상과 레이지본의 경쾌한 음악이 만나 영화가 선사할 메가톤급 웃음폭탄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여준다.

오는 8월 18일 개봉 예정인 <이대로, 죽을 순 없다>(제공_쇼이스트㈜ 제작_㈜매쉬필름)는 불량형사 이대로의 사생결단 순직기를 그린 코미디.

이번에 공개된<이대로, 죽을 순 없다>의 뮤직비디오는 영화의 주제곡인 레이지 본의 ‘Time Cruiser’로 제작되었다. 레이지 본이 영화 <이대로, 죽을 순 없다>를 위해 직접 작사작곡한 이 곡은 그들의 3집 ‘Blue In Green’에도 들어있다.

뮤직비디오는 이범수의 비애 넘치는 나레이션으로 시작된다. ‘오늘은 죽기엔 너무 아름다운 날이다’고 읊조리는 이범수의 모습은 마치 당장이라도 죽을 사람의 슬픔이 담겨 있다. 그러나 그것은 잠시. 온갖 폼을 잡던 이 범 수는 출동명령을 어긴 죄로 반장으로부터 머리를 맞는다. 이처럼 반전이 시작되면 뮤직비디오는 영화의 코믹한 상황들이 쉴틈없이 전개된다.

뺀질거리는 이범수는 불량형사의 모든 것을 보여준다. 범인 쫓다 말고 오바이트를 하고, 촌지 주는 건 일상생활이다. 불량도 이런 불량이 없다. 결국 이런 그의 불량한 평소 태도는 순직작전도 불량하게 진행된다. 죽기로 각오한 현장에선 엉뚱하게 범인을 잡아 영웅이 되고 마는 것.

뮤직비디오에는 이범수가 맡은 이대로 캐릭터의 개성 넘치는 매력으로 영화에 대한 기대치를 높인다. 여기에 더해진 엽기적이고 엉뚱한 신참형사 최성국의 감초 연기는 가히 압권이다. 뮤직비디오이지만 화면 중간중간 터져나오는 최성국의 목소리는 <이대로, 죽을 순 없다>의 코믹함을 최대치로 끌어올린다.

뮤직비디오의 공개로 올 여름 최강코미디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는 <이대로, 죽을 순 없다>는 오는 8월 1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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