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의 진실’ 저자 신진상 소장, 중국 베이징서 특례입시 컨설팅

- 신우성입시컨설팅 주관 6월 중 베이징 방문해 특례입시 1대1 상담

서울--(뉴스와이어)--5월 초면 각 대학들이 ‘12년 특례 입학’ 원서 접수를 시작한다. 이어 학년이 끝나는 6월 초면 특례 입학 자격을 갖춘 지원자들은 대거 귀국해 특례 학원에 등록해서 지필 고사 대비를 해 오는 것이 코스였다. 하지만 연세대를 비롯해서 서울 주요대학들이 잇따라 지필 고사를 폐지하고 서류 평가로 전환하면서 이런 풍경이 사라지고 있다.

현재 연세대, 고려대(우선 선발 지필 면제), 성균관대(우선 선발 지필 면제), 한양대(2015부터 지필 폐지) 등 주요대학들은 이미 지필고사가 아닌 서류 평가와 면접으로 특례 입학 합격생을 선발하고 있다.

12년 특례도 서울대, 연세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이화여대 등은 100% 서류로 선발한다. 12년 특례를 제외한 나머지 특례를 일반 전형에 포함해서 뽑는 서울대까지 고려하면 명문대 특례 입시는 서류 준비가 당락을 가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즉 대학입시가 시험 성적보다는 잠재력과 전공 관련 적합성을 평가하는 입학사정관제로 대체되면서 특례 입학 역시 입학사정관제로 수렴되고 있는 분위기다.

따라서 ‘서성한’ 이상의 상위권 대학을 목표로 하는 고등학교 학부모들은 반드시 서류 전형 준비에 사활을 걸고 특례 입시에 임해야 한다. 하지만 서류 전형과 한국의 입학사정관제에 대해서 현지의 학부모들은 철저하게 정보의 ‘을’일 수밖에 없다. 이런 정보의 비대칭을 해결하기 위해 현직 EBSi 입학사정관제 강사이며 신우성입시컨설팅의 연구소장인 신진상 소장이 나섰다.

신진상 소장은 지난 해 입시 전략서 중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한 ‘수시의 진실 : 교과부와 대교협이 절대 알려주지 않는’의 저자이기도 하다. 신 소장은 6월 중 베이징 현지에 방문해서 서울 상위권 대 특례 입시 및 수시 특기자 입학사정관 전형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는 전략을 1대 1 맞춤으로 컨설팅한다.

희망자는 GPA 성적표, 학교 홍보 자료, 각종 비교과 자료, iBT 및 SAT, IB, AP 등의 인증 점수 성적표를 갖고 신 소장과 1대 1로 상담 받으며 ‘서연고서성한’ ‘중경외시’ 이상의 대학에 합격하기 위한 처방전을 받을 수 있다. 신 소장은 올해 입시를 치르는 고 3들에게 필요한 서류 준비, 자소서와 포트폴리오 작성을 추가 컨설팅으로 도와줄 예정이다.

신 소장은 “12년 특례를 제외한 나머지 특례는 문이 워낙 좁아 갈수록 레드 오션이 되고있다”며 “해외고나 국제학교의 우수한 프로그램을 잘 활용하면 특례 입시뿐 아니라 입학사정관제 및 특기자 전형에서도 좋은 결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문의 (중국) 86-186-0106-4278, (한국) 02-3452-2210, 070-7425-4722

신우성학원 개요
신우성학원은 대치동에 소재한, 전과목을 지도하는 종합 보습학원이다. 논술학원으로 출발한 신우성학원은 논술 면접은 물론 입학사정관, 수능(국어 영어 수학)과 한국사인증시험, 한자급수시험, 중국어급수시험 등을 전문적으로 지도한다. 2014년에 창립 11주년을 맞은 신우성학원은 중국어 급수시험(HSK iBT)을 주관하는 탕차이니즈에듀케이션의 협력사로서 홍보 및 시험 운영 업무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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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shinwoos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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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성학원
이상혁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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