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 낙동강 왜관철교 지점의 1,4-다이옥산 농도가 7월21일 현재 13.64ppb로 WHO권고기준의 1/4로 검출되고 있다.

경상북도는 『수돗물중 미량 유해물질 함유실태』연구사업(국립환경과학원) 수행중에 낙동강왜관철교 상류에서 1,4-다이옥산이 상당량 검출이 확인됨에 따라 상수원수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법적, 제도적 관리기준 제정시 까지 배출가이드라인을 설정하고 배출사업장과 자발적협약을 체결(2004.9.14)하였으며, 행정·업체·관련기관 등과 3회의 간담회를 개최하여 사업장별로 시설개선 계획서를 제출토록 하는 등 장·단기대책을 추진하였다.

단기대책으로 방류수에 H2O2, DEG억제제투입과 예비저장조 활용 체류시간 증가 등을 추진하는 한편 장기대책으로 저감시설 설치를 위한 Pillot Test를 실시하는 등 사업장별로 폐수특성에 맞는 저감시설설치를 추진하고 사업장별 추진실적 발표회(4회)를 개최하여 시설개선사례전파 및 기술정보 공유에 힘써왔다.

그러나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갈수기 하천유지수 감소 와 일부사업장의자발적 협약기준 미 이행으로 왜관철교지점에서 가이드라인(50ppb)을 초과(정수장 에서는 기준이하로 검출)함에 따라 배출업소와 관련기관이 참여하는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하여 저감시설 설치 완료시 까지 자발적 협약기준을 초과하는 업체에 대하여 위탁처리를 실시토록 하고 업체별 초과 부하량에 따라 위탁처리량을 할당 금년 2월22일 부터 1,4-다이옥산 함유 고농도 중합폐수를 전문 처리업체에 위탁하여 안정적으로 처리하였다.

그간의 노력의 결과 왜관철교지점의 1,4-다이옥산 농도가 금년2월 48.4ppb(월평균)에서 3월 28.2ppb(월평균)로 감소하였으며, 7월21일 현재 13.64ppb로 WHO권고기준의 1/4로 검출되고 있다.

한편 경상북도는 지난 4월 14일 전국환경운동연합 등 시민단체를 대상으로산업단지 중부지역관리공단 회의실에서 1,4-다이옥산 저감대책 추진현황을 설명하고 사업장에 설치운영중인 저감시설을 견학케하여 경상북도가 그간 추진해온 수질관리행정에 힘써온 노력과 성과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은바 있다.

이번의 협약체결은 행정기관과 기업체간의 좋은 모델이 될 것이다.

현재 사업장별 저감시설 설치현황은 배출사업장 10개소 중 고압오존산화분해법 등 AOP(고급산화공정)3개소, DEG회수시설 1개소를 설치 완료하였으며 2개소는 저감시설을 설치 및설계중에 있고 나머지 4개소도 공정개선 등을 통하여 자발적 협약기준을 준수하고 있으며 협약기준 초과시 저감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앞으로 경상북도는 저감시설 설치를 조기 완공토록 촉구하고 설치운영중인 저감시설은 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안정적인 상수원을 확보토록 할 것이며, 먹는물 허용기준과 배출기준 법제화를 위해 환경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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