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원 가림막분리수거대 지자체에서 큰 호응

인천--(뉴스와이어)--분리수거대 전문기업 크린원 (대표 양선아)이 2012년 10월에 출시한 가림막 분리수거대가 지자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주택가 상업지 축제현장 등의 쓰레기나 재활용품을 수거하려면 분리수거함이 커야하고 큰 마대나 그물망을 설치해야 하다보니 주변 미관을 해친다는 원성이 많았다. 또한 마대를 걸어논 분리수거대는 볼품도 없고 바람에 날려 쉽게 훼손되는 문제가 있었다 . 크린원이 이러한 문제를 해결 했다.

크린원 가림막 분리수거대는 큰 용량의 마대에 가림막을 설치하여 미관을 개선하고 관리가 쉽도록 제작되었다. 더불어 시민들에게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을 홍보할 수 있도록 제작 된 아이디어 제품이다. 가림막을 눈 비 온도에 강한 간판지인 파나후랙스로 만들어 그곳에 실사 인쇄로 재활용품 수거 종류와 썩는 기간을 표기했다. 또한 수거된 재활용품으로 재생되는 제품을 그림으로 쉽게 설명했다. 또한 가림막을 위로 올려서 마대를 쉽게 뺄 수 있도록 하여 그동안 수거에 어려움이 있었던 타 분리수거대의 단점을 개선하였다.

출시 이후 광주광역시 의성군 영천시 안동시 강릉시 등 지자체 20여 곳에 설치되어 주민들에게 분리수거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쓰레기를 줄이는데 일조하고 있다.

크린원 대표 양선아 사장은 “미관을 살리면서 자연스럽게 시민들에게 환경 보호에 대한 경각심과 자원재활용 홍보를 할 수 있도록 제작한 것이 지자체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이유”라고 밝혔다.

“지자체들이 적극적으로 재활용품 분리수거를 독려하고 있어 아파트에서는 어느 정도 정착되었으나 주택가 상업지 축제현장 피서지 등에서는 아직도 쓰레기 처리문제가 골칫거리인 실정이다. 가림막 분리수거대는 이를 개선할 수 있는 좋은 대안”이라고 덧붙였다.

크린원(www.clean1.net)은 분리수거함과 분리수거대 연구개발 기업이며 국민들이 편리하게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과 대안을 연구하고 있다.

크린원 개요
크린원은 자원 재활용을 위하여 쓰레기통과 분리수거대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회사이다. 국민 들에게 환경인식을 계몽시키며 편리하게 분리수거 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며 운송수집이 편리하고 효율적인 용기를 생산 판매를 하고 있다. 크린원 연구소는 특허권을 22건 보유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특허기술대전에서 2002년 은상 2003년 동상을 수상한 기술력을 갖고 있다.

http://www.clean1.net/Nicecart4plus/Shop/Images/ne...
http://www.clean1.net/Nicecart4plus/Shop/Images/ne...

웹사이트: http://www.clean1.net

연락처

크린원
전무이사 양부열
010-9963-5567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