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금년도 추진중인 농업생산정비사업 예산 548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경상북도는 최근 집중호우 “태풍” 등 잦은 기상이변으로 많은 수리시설물이 피해를 입는 등 재해에 취약한 수리시설물의 보수·보강과 가뭄 상습지역의 안정적인 용수확보를 위하여「농촌용수개발사업비 조기투자 필요성」을 농림부에 수차례 건의한 결과, 금년도 추진중인 농업생산정비사업 예산 548억원(당초 1,141억원⇒1,689억원)이 추가로 배정 되었다.

금번에 추가 배정된 사업비는 저수지 축조, 양수장설치 등 중규모농업용수개발사업에 325억원(746⇒1,071억), 노후 저수지보강, 흙수로 구조물화 등 수리시설개보수사업에 223억원(395⇒618억) 등으로 이 예산을 금년 하반기에 집중 투자함으로써 재해 사전대비는 물론 침체된 지역건설 경기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금까지 정부 예산지원 미흡으로 사업기간이 장기화되어 잦은 민원과 공사비 상승요인 발생 등 투자효과 반감의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되었다□ 이번에 추가 배정된 사업비는 도내 중규모용수개발사업 지구중 금년도 준공계획 지구인 예천 돈답,포항 우각, 고령 성구, 안동 매정, 포항 기계지구등 5지구에 추가사업비 14억원이 지원되어 민원해소와 마무리 사업을 차질 없이 시행할 수 있게되어 주민숙원 사업이 조기 해결되며, 계속지구인 봉화 물야지구외 16지구에 311억원이 추가 지원됨으로서 사업기간 단축(평균 13.8년 ⇒ 11.9년)으로 조기 급수혜택, 공사비 절감 등 투자효과 가시화가 기대된다.

또한 수리시설개보수사업으로 추진중인 영덕 화전지구외 34지구에 223억원이 추가 지원되어 재해대비 및 관개급수 효과를 한층 더 높일 수 있게 되었다.

금번 추가배정 사업비를 포함하여 금년도에 총 2,297억원이 투자되는 농촌용수개발사업이 완료되면 수리답율이 87%에서 88%로 제고되어 안정영농 기반조성으로 농가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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