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자유기업원은 8월 2일부터 4일간 전경련 3층 특1회의실에서 서울지역 초,중,고교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제10기 교사이코데미아’를 실시한다.

‘교사 이코데미아’ 행사는 자유기업원이 지난 2000년 서울시 교육청 직무연수 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교사들의 여름, 겨울 방학에 맞춰 4일간 각 2회씩에 걸쳐 실시해왔으며 이번이 10기를 맞게 됐다.

자유기업원의 ‘교사 이코데미아’는 교사들의 자유시장경제 교육을 통해 교사들 스스로가 급변하는 경제동향을 읽을 수 있는 시각을 키우고, 시장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교사들의 이러한 경제감각이 수업시간에 적극 반영돼 학생들의 시장경제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실제로 ‘교사 이코데미아’는 신청 시작 3일 만에 마감되는 등 횟수를 거듭할수록 교사들 사이에서 인기 높은 강좌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지난번 교육 참석자들은 “시장경제에 관한 기본적인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수업에 적극 활용할 것”이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특히 한 교사는 “강의를 듣고 머리를 쇠망치로 두들겨 맞은 기분이었다. 그동안 깨닫지 못했던 자유시장경제 논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자유기업원에서 개설하는 강좌에 적극 참여할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교사 이코데미아’ 강좌를 수강한 교사들은 시장경제사랑단 교사동아리 모임을 통해 교사들과 경제 교육 자료를 공유하고 있으며, 자유기업원으로부터 시장경제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받고 있다.

이번 제 10기 교사 이코데미아 행사에는 저금리시대에 가계자산운용과 투자(강창희 미래에셋 투자교육연구소 소장)에 대한 강좌를 제공해 교사들에게 재테크 관련 감각을 익힐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줄기세포와 관련된 강의(문신용 서울대 의학과 교수), 디지털 시대에 맞는 인재상(송영수 삼성인력개발원 상무) 등에 대한 교육도 포함돼 있어 경제관련 지식 뿐만 아니라 교양도 쌓을 수 있어 일석삼조(一石三鳥)의 효과가 예상된다.

이 행사에는 박인구 동원 F&B 대표이사, 김영배 한국 경총 부회장, 김종석 홍익대 경영학과 교수, 송병락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 정재호 LG 경영개발원 부사장, 이석연 변호사, 손정식 한양대 경제금융학과 교수, 이춘근 자유기업원 부원장, 박하식 외대부속외국어고교 교감, 김정호 자유기업원 원장 등 경제관련 전문가들의 강사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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