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천국, 영화예고편 형식 TV 광고 론칭 ‘눈에 띄네’

서울--(뉴스와이어)--국내 아르바이트 포털 1위 기업 알바천국이 2013년 상반기 확 달라진 새 TV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대표 최인녕, www.alba.co.kr)은 그간의 광고에서 보여줬던 특유의 재기 발랄함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새로운 스타일의 TV광고를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알바천국은 지난 해부터 ‘천만가지 알바솔루션’이란 슬로건을 앞세운 TV광고 캠페인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꾸준히 넓히며 업계 1위로 성장해왔다. 지난 해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모바일 브랜드 대상’ 등의 주요 어워드를 휩쓴 바 있다.

이번 2013년 상반기에 새롭게 전파를 탈 TV CF는 ‘꿀알바 채용관’, ‘스마트앱 시리즈’, ‘중장년 채용관’ 편 총 3가지로 주목해야 할 광고 컨셉은 바로 ‘영화’다. 3편의 광고가 각각의 영화관에서 상영되는 영화예고편이라는 설정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영상미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중장년들에겐 향수를, 젊은 층에겐 호기심을 자극할 주말 TV 영화 프로그램의 배경음악과 함께 영화필름에 쓰이는 자막을 그대로 활용해 마치 극장에 앉아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먼저 ‘꿀알바 채용관’ 편은 대작 ‘레미제라블’을 연상시키는 배경에 소금보다 더 짠 시급을 받고 일하는 알바생의 비애를 코믹하게 녹여냈다. ‘꿀알바채용관에 가면 짠 알바가 아닌 시급 빵빵 꿀알바를 만날 수 있다’라는 키 메시지를 담고 있다.

반면 ‘스마트앱 시리즈’편은 앱을 터치할 때마다 원하는 알바가 한번에 눈 앞에 나타난다는 내용으로 판타지 요소를 섞어 보는 재미를 더했다. 앞으로 계속 출시될 새로운 앱에 대한 예고도 잊지 않았다.

‘중장년 채용관’ 편은 기존의 알바천국 광고에서 다루지 않았던 ‘중장년’이라는 새로운 소재를 담고 있다. 젊은이들만 하는 줄 알았던 아르바이트를 접한 한 중년 신사가 거짓말처럼 새 인생을 맞이하는 과정을 감성적인 분위기로 그려냈다.

알바천국은 최근 20대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아르바이트 시장에 해마다 중장년 구직자가 큰 폭으로 늘고 있는 사회 현상을 반영해 ‘중장년 채용관’을 새 단장하고 국내 최초로 모바일 앱 ‘중장년 알바’를 출시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알바천국 측은 “이번 2013년 상반기 3편의 광고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20대부터 중장년까지 모든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아르바이트사이트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지겠다”는 각오다.

알바천국의 새 CF는 유튜브(http://youtu.be/bIQkEafCvc8)에서 지금 감상할 수 있다.

알바천국 개요
국내 최초로 아르바이트 정보를 제공하며 성장한 알바천국은 우리나라 대표 아르바이트 포털 사이트다. 2019년 ‘알바는 딱 알바답게’ 본편 TVC 론칭과 함께 ‘알바는 딱 알바답게’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알바천국은 ‘알바는 딱 알바답게’ 캠페인을 통해 알바생과 사장님 서로가 각자의 입장을 짚어보고, 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그들이 원하는 알바계의 룰을 재정립하고 있다. △계약대로 △처음 약속한 대로 △시간과 약속한 일을 서로 정확히 깔끔하게 지키자는 메시지로 의식변화를 이야기한 론칭편에 이어 면접 상황에서의 행동 변화를 촉구하는 내용 △허풍알바 △허풍사장 으로 올바른 알바문화 정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알바천국은 국내 최초로 작성 및 서명이 가능한 모바일 전자근로계약서 솔루션을 개발해 운영 중이며 철저한 공고 품질 관리를 위해 국내 최초로 사전등록 심사제를 도입했다. 이어 알바백과사전, 알바맵, 노무사 지원, 면접비 지원, 필터링 시스템, 안심번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alb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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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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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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