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경제 활성화 정책 토론회’ 개최

울산--(뉴스와이어)--중앙과 지역 간 경제 소통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울산에서 마련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5월 14일 오후 1시 30분 롯데호텔울산에서 박청원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조정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지역 경제 활성화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정책 토론회는 장만석 울산시 경제부시장, 신동식 울산테크노파 크원장, 하동원 울산발전연구원장, 박종훈 울산대학교 공과대학 초빙교수, 문대인 코오롱인더스트리(주) 부사장 등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사업부 및 울산시의 주요정책 설명, 토의 등으로 순으로 진행된다.

산업부는 ‘지역과 함께하는 창조경제 조성과 글로벌 경쟁력 제고’라는 정책 발표에서 ‘울산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주요 사업을 지원키로 했다.

주요 사업 분야를 보면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울산지역 산업 육성 △울산주력 산업 고도화 지원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기반 마련 △울산지역 투자환경 개선 △기업과 인재가 지역에 남고 싶어하는 환경 조성 등이다.

산업부는 광역경제권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큰 산업(에너지플랜트, 그린화학소재 등 4개 선도 산업)을 중심으로 집중 육성키로 하고 279억 원(2012년~2014)을 지원할 계획이다.

고용효과가 큰 5개 신특화산업군(수송기계산업, 엔지니어링플랜트산업, 정밀화학산업, 에너지소재산업, 환경산업)을 선정, 올해부터 본격 육성키로 하고 사업비 128억 원(2013년)을 투입한다.

장거리 주행 전기차 핵심부품개발 등 자동차 기반을 활용한 그린카 기술역량 확충을 위해 총 1,105억 원(2011년~2015년)을 지원하고 울산생태산업단지 구축을 위해 총 45억 1,000만 원(2010년~2014년)을 투입한다.

제조, 물류, 무역 등 복합기능의 울산자유무역지역조성을 위해 2661억 원(2009년~2014년)을 투입하고 울산지역 산학간 공동 R&D, 인력 양성 등을 지원하는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에 60억 원(2013년)을 지원한다.

한편 울산시는 글로벌 산업 선도도시로 도약하는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동북아 오일허브 울산지역사업 본격 추진 △울산테크노산업단지 조성 △전지·원전 기자재 산업 육성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KIST-UNIST 울산융합신소재센터 구축 △국립산업기술박물관 유치 등 미래 신성장 동력을 지속 보강하고 주력산업을 고도화하는 지역 산업의 육성 방향을 제시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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