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외국 대학생들에게 한국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전북대학교 2005 여름 한국문화체험프로그램’이 8월 1일을 시작으로 12일까지 2주간의 일정으로 펼쳐진다.

1일 오전 11시 본부 8층 회의실에서 임채호 기획처장 및 일본 대학생 15명, 전북대 통역자원봉사자 5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식이 열렸다.

전북대학교의 2005 여름 한국문화체험프로그램(Feeling Korea Program)은 일본 와세다대학교 학생 5명과, 동북대학교 5명, 훗카이도대학 5명 등 총 15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하였다.

이들은 2주간 전북대학교 생활관에서 머물며 한국어 교육과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한국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만나게 된다.

한국문화체험프로그램은 한국어 수업과 전통문화체험시간으로 나눠 펼쳐진다. 오전에 열리는 한국어 수업은 한글에 대한 전반적 이해와 기본적 의사소통을 위한 회화 위주로 진행된다. 오후 전통문화체험시간에는 한국 토우 만들기와 전통무용, 요리, 태권도, 풍물놀이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직접 참여해, 일본 학생들에게 우리의 문화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한편 전북대학교는 매년 여름과 겨울 방학 기간에 전북대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일본, 미국 지역의 대학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북대학교 개요
전북대학교는 전라북도 전주시에 소재한 대한민국의 거점 국립대학교이다. 1947년 호남권 최초의 국립대학교로서 설립됐다. 캠퍼스는 전주시, 익산시, 고창군 등에 있다. 현재 4개 전문대학원, 14개 단과대학, 100여개의 학부·학과 및 대학원, 특수대학원을 갖춘 지역거점 선도대학으로 성장했다.

웹사이트: http://www.chonbuk.ac.kr

연락처

전북대학교 홍보부 063) 270-4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