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스마트폰뱅킹에서 계좌입출금내역 알림을 무료로 제공
- 스마트알림 서비스 신청시 입출금내역과 유익한 금융정보를 무료로 알림
- 통장없이 잔액 및 거래내역조회가 가능한 ‘앱통장’ 서비스도 함께 제공
- 별도의 앱 설치 필요없이 기존 스마트폰뱅킹 ‘씨티모바일’에서 하나로 제공
스마트알림 서비스는 별도의 앱 설치 필요없이 기존 스마트폰뱅킹인 ‘씨티모바일’ 앱에서 함께 제공한다. 간단한 서비스 신청과 계좌등록을 통해 입출금거래내역을 실시간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기존 SMS입출금알림의 경우 유료로 서비스를 제공하였지만, 스마트알림 서비스의 경우 계좌수에 상관없이 전액 무료로 입출금알림 내역을 제공한다. 또한 서비스 신청 고객에게는 다양한 금융 정보와 이벤트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이와는 별도로 종이통장 없이 스마트폰뱅킹에서 통장잔액 및 거래내역조회가 가능한 ‘앱통장’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앱통장은 기존의 종이통장의 디자인을 그대로 스마트폰뱅킹을 통해 구현하였다. 앱통장 또한 기존 스마트폰뱅킹 “씨티모바일” 앱을 다운로드 받거나 업데이트하면 별도의 앱 설치없이 바로 이용이 가능하다. 스마트폰뱅킹의 경우 공인인증서 이용 고객에게만 서비스를 제공하였지만, 앱통장의 경우 간단한 서비스 가입을 통해 아이디와 패스워드만으로 쉽게 조회할 수 있도록 하였다.
스마트알림 서비스 신청방법은 영업점 또는 스마트폰에서 직접 가입 가능하며, 공인인증서 없이도 계좌인증과 휴대폰 본인인증을 통해 쉽게 가입이 가능하다.
한국씨티은행은 스마트알림 서비스와 앱통장 서비스 출시를 기념하여 올해 7월말까지 가입한 고객 중 300명을 추첨하여 무료 커피 음료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비스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 (02)3704-7700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씨티은행 개요
씨티은행은 1967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이래 45년 동안 선진 금융 서비스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해 왔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8억불을 증자해 국내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했고, 1970년대 석유 파동시 2억불 차관 제공으로 한국의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숭례장’을, 1997년 외환위기 당시 240억불 대외 부채 상환 연장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흥인장’을 받는 등 한국 경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에 곁에서 힘이 돼 준 친구 같은 은행이다.
웹사이트: http://www.citibank.co.kr
연락처
한국씨티은행
커뮤니케이션부
신현정
02-3455-2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