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 바레인 내무장관과 치안협력 논의

- 한국의 치안‧안전행정 경험 중동국가에 전수

서울--(뉴스와이어)--우리나라의 안전관리 및 치안 인프라 구축 경험에 대한 관심이 바레인 등 중동국가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라시드 알-칼리파(Rashed Al-Kalifa) 바레인 내무장관은 5월 14일 안전행정부를 방문해 유정복 장관과 치안 및 안전관리분야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에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 알-칼리파 장관은 바레인의 치안 및 국민안전을 총괄하는 인물로, 안전대책·비상대비·대테러·민방공훈련 등 우리나라의 치안 인프라에 높은 관심을 보여 향후 치안행정 분야의 협력 증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작년 5월 바레인의 살람(Salam) 왕세자가 방한해 안전행정부(당시 행정안전부)를 방문한 후, 800만불 규모의 한국 전자정부 ‘법인등록 및 인허가시스템’의 수입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한, ‘바레인 전자정부 포럼 2012’에 한국정부가 공식 초청받아 한국 전자정부 현황과 민원24 등 우수사례를 발표하기도 했다.

알-칼리파 내무장관은 “치안·안전관리 시스템의 체계적인 운영으로 국민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한국을 높이 평가하며, 이번 한국 방문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얻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정복 장관은 ”우리나라의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경험과 노하우가 바레인 치안행정 발전에 좋은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협력할 것”이라고 답했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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