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60%, 대학생활 중 잠수충동 느껴

서울--(뉴스와이어)--대학생 10명 중 6명은 학교생활 중 잠수를 타고 싶다는 충동을 경험한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 대표 강석린)가 지난 10일 대학생 4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응답자의 60%는 학교생활 중 잠수를 타고 싶다는 욕구를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로는 ‘나에 대한 이상한 소문이 돌아서’가 42.5%라는 수치로 1위를 차지했으며 ‘친구들과의 사이가 안 좋아져서’가 28.2%로 2위를 차지해 대학생활 중 인간관계가 차지하는 높은 중요성을 보여줬다. 이 외에도 ‘과제가 쏟아져서’, ‘Campus couple 이었는데 헤어져서’가 각각 15.1%, 14.3%로 그 뒤를 이었다.

그러나 잠수의 충동을 실제 행동으로 옮긴 적이 있냐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42.1%만이 ‘그렇다’고 답해 잠수충동이 현실로 이어지는 실행률은 절반에 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잠수욕구를 실행으로 옮기지 않은 이유에는 ‘실행할 용기가 나지 않아서’와 ‘뒷감당이 자신 없어서’가 나란히 50%, 49.3%의 수치를 기록해 응답의 대다수를 차지했다.

커리어넷 개요
커리어넷은 2003년 11월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사내 벤처로 취업시장에 첫 진출한 이래 최단 기간 방문자 수 300만 돌파, 최단 기간 매출액 100억 달성 등의 성과를 올리며 취업포털 업계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고 있다. 현재 커리어, 잡링크, 다음취업센터, 네이버취업센터 등 국내 최대의 멀티포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그 영역을 해외로 넓혀 The Network와의 제휴를 통해 해외 채용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솔루션, 교육사업, HR마케팅 등 취업 관련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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