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빨리 늙는 부위, ‘눈가’ 노화예방을 위해 꼭 알아야 할 5가지 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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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앤미의원
2013-05-15 10:55
서울--(뉴스와이어)--얼굴에서 눈가는 가장 빨리 노화를 확인할 수 있는 부위이다. 눈가의 피부는 인간의 몸 중에서 가장 얇은 부분으로 약 0.5mm의 두께이며 이 얇은 피부 조직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눈가는 노화와 스트레스, 붓기, 쳐짐, 탈수현상 등이 가장 먼저 나타나는 곳이다.

눈가의 노화현상을 예방하기 위해 20대 초반부터 아이크림을 사용하거나 다양한 눈가 주름 관리 제품이 출시되고 있지만 민감한 피부를 가진 경우 큰 효과를 보기 힘들다. 민감성 피부의 경우 강력한 아이크림을 사용하다가 염증이 생길 수 있고 염증으로 인해 조기 노화가 진행되는 등 오히려 좋지 않은 결과를 볼 수 있다.

미앤미의원 의료진의 도움말로 자극없이 눈가의 붓기를 가라앉히고 눈가 탄력을 주는 성분 다섯 가지에 대해 알아본다.

1. 헥사 펩타이드-11

헥사 펩타이드-11은 효모의 펩타이드로 피부 탄력을 개선하고 잔주름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2. 마그네슘 아스코필 인산(MAP)

PH가 낮거나 높지 않은 성분으로 자극을 주지 않는 성분이며 피부를 밝게하고 피부의 방어력을키워준다. 또한 비타민 C의 안정된 형태로 민감한 피부를 가진 여성들이 선호하는 편이다.

3. 당근오일

당근오일은 피부에서 비타민 A나 레티놀로 변환할 수 있다. 산호를 억제하는 카로티노이드와 프로 비타민A가 풍부한데 비타민 A는 세포 재생을 강화한다.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여 피부의 거칠어짐과 건조함을 개선시켜주고 탄력을 회복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4. 빨강색과 갈색 해초

진정 추출물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며 콜라겐 분해 효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콜라겐 분해효소가 늘어나면 탄력이 떨어지고 피부 노화가 촉진되기 때문에 콜라겐 분해 효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면 노화 예방에 도움이 된다.

5. 골든 카모마일

폴리페놀이 풍부한 아프리카 식물로 염증 피부를 진정시키고 모세혈관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주며 피부 탄력을 보존해준다.

미앤미의원 개요
미앤미의원은 2003년 부천점 개원이래 서울, 경기 14개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쁘띠성형 전문 클리닉으로 성장해왔다. 특히 미앤미의원은 쁘띠성형을 전문 주진료과목으로 삼고 10년 간 유지하고 있다. 지난 4년간(2009∼2012년 집계) 시술된 쁘띠성형은 약 20만 건이 넘으며 집계되지 않은 2003년부터 2011년까지의 시술건수를 감안하면 훨씬 많은 시술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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