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APEC은 ‘무역·투자 자유화 및 원활화(TILF)’와 ‘경제·기술협력(Ecotech)’을 양대 지주로 협력하여 왔으나 9.11 테러이후 ‘반테러(Counter-Terrorism)’ 분야가 새로이 부상하는 등 최근 안보, 보건, 환경 등 비경제 이슈로도 활동영역이 확대되는 추세이다.


1. 무역·투자 자유화 및 원활화(TILF)
APEC은 창설 이래 UR협상의 성공적 타결을 촉구하는 등 세계무역자유화에 기여. 또한 선진국은 2010년까지, 개도국은 2020년까지 역내 무역·투자· 자유화를 실현한다는 내용의 보고르 목표를 1994년 설정하였으며 1995 오사카 행동지침(OAA)과 1996년 마닐라 실행계획(MAPA) 채택을 통해 보고르 목표를 구체화. 현재 무역·투자 자유화 및 원활화는 개별 회원국이 자발적으로 매년 개선하고 있는 개별실행계획과 통관절차 개선 등 회원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공동실행계획을 중심으로 진행. 2001년에는 상해합의를 채택하여 보고르 선언의 비전을 확대하고 이행방안을 제시하는 등 보고르목표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경제·기술협력(ECOTECH)
APEC은 선·후진국 공동번영을 위하여 고위관리회의(SOM) 아래 경제·기술협력위원회를 설치하여 선진국의 경험과 기술을 개도국으로 이전하는 것을 중요한 과제로 삼고 있다.

3. 대 테러 협력
9.11 테러이후 테러에 대처하기 위한 구체적 협력의 필요성이 대두되자 2001년 10월 상해 정상회의에서는 테러 조직에 대한 자금공급 차단, 에너지 안보, 해상 및 항공운송 안전 강화, 대 테러 능력배양 추진 등을 내용으로 하는 반테러 성명을 발표하였다. 2003년 정상회의에서는 반테러를 넘어선 포괄적인 인간안보증진에 대한 방콕합의를 정상선언에 합의하였다. 인간안보가 APEC에서 점차 중요하게 다뤄지면서 회원국들은 반테러 보건, 에너지 안보 등 제반분야에서의 안보 증진을 위해 공동노력하고 있다.

4. 역내 금융협력
‘97년 동아시아 금융위기가 역내 주요 경제현안으로 부상. ‘97. 11 벤쿠버 정상회의에서 IMF를 중심으로 금융위기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APEC재무장관 회의를 개최하여 역내 금융협력 방안 모색. 주요 과제로는 미 금융불안 확산과 세계 경제회복 지연에 대한 대응, 테러자금 봉쇄, 자금세탁 방지를 위한 조치 등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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