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연, ‘입법현안 정책세미나’ 연속 개최

서울--(뉴스와이어)--한국경제연구원(이하 한경연, 원장 최병일, www.keri.org)은 5월 20일, 27일 양일간 “입법현안 정책세미나” 시리즈를 연속 개최하고, 최근 국회입법현안에 대한 분야별 쟁점정리 및 방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그 첫번째로 5월 20일(월) 오후 3시 여의도 63컨벤션센터 시더룸에서 개최되는<최근 기업집단 규제강화 논의의 문제점>이란 주제의 세미나가 개최될 예정이다.

민세진(동국대 교수), 전삼현(숭실대 교수), 신석훈(한경연 부연구위원)이 발제자로 참석하여 “금산분리 강화방안의 쟁점”, “순환출자금지법안 검토”, “부당지원행위(일감몰아주기), 어떻게 규제할 것인가?”의 주제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27(월)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는 <최근 노동 및 고용관련 현안과 쟁점>이라는 주제의 세미나가 개최될 예정이다.

* 세미나 참가 및 문의: Tel: 02)3771-0019 E-mail: 79bori@keri.org

한국경제연구원 개요
한국경제연구원(이하 한경연)은 1981년 4월 1일 설립된 민간 분야의 대표적인 경제연구기관으로서 자유시장경제이념을 바탕으로 한국경제의 발전과 기업하기 좋은 제도적 환경조성을 위한 정책과제를 종합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한경연은 지난 30여 년간 민간차원에서 경제, 사회의 제반을 연구하고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등 민간 경제정책의 씽크탱크 역할을 담당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국가 경제 발전을 위해 건강한 담론을 제시하는 경제연구기관으로 자리할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ker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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