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사소프트, 동경 e-Book EXPO 참가… 최신 전자책 기술 선봬

- 전자책 제작 솔루션·플랫폼 모델 소개

- ‘차돌돌&룰라의 사교댄스’ 동영상콘텐츠 공개

뉴스 제공

2013-05-15 15:25

서울--(뉴스와이어)--(주)악사소프트(대표 이상수, 본부장 문충규)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재호)에서 지원하는 동경 e-Book EXPO(2013년 7월3일~7월5일)에서 한국 전자출판관에 참여하여 한국의 최신 전자책 기술(차돌돌&룰라의 사교댄스-동영상콘텐츠)을 선보인다.

이번 박람회에서 악사소프트는 ‘Make your book Move!’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한국 전자출판관에서 B2B와 B2C시장을 동시에 공략한다.

먼저 B2B시장에서 전자책 제작 솔루션 및 플랫폼 모델을 소개하고, B2C시장에서는 일반 독자에게 앱북 콘텐츠를 함께 선보인다. 굴지의 전자출판 기업인 북잼, 와이팩토리, 스픽케어, 워터베어와 함께 악사소프트가 직접 참가해 한국 전자출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현재 우리나라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 제작 기술은 일본, 미국에 앞서 전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뒤지지 않을 정도의 수준에 이르렀다. 이는 한국정부에서 IT 산업을 적극 지원, 육성한 결과 우리나라가 IT 강국이 되었기에 이룰 수 있었던 성과이기도 하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악사소프트에서 출판한 책들이 국내 독자들은 물론, 해외동포 800만 명을 포함한 전 세계 독자들이 손쉽게 구입해볼 수 있는 앱북으로 출시되었다는 점은 큰 의미가 있다.

악사소프트는 박찬호(한국경제신문사) 앱북 외에도 한류의 원조라 할 수 있는 차돌돌&룰라의 사교댄스(유철수 교수) 동영상 콘텐츠 앱북을 전시할 예정이다.

악사소프트 개요
저희 기업은 고객에 대한 신뢰성, 품질성, 경제성을 회사 경영방침으로 두고 있습니다. 이런한 경영방침 아래 다양한 앱 개발 및 세계일류의 테블릿 프레임인 아이프레임등을 개발하고 공급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퍼블리싱의 대중화를 선도하여 침체되어 가는 관련 업계 종사자들(출판사, 서점, 디자인업체등)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디지털 생태계를 형성해 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현재 앱 개발외 출판인쇄분야쪽은 아이폰, 아이폰, 안드로이드, 각종 테블릿등과 같은 Mobile Device 활성화로 인하여 점차 축소 되어가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의 종이 인쇄물 출판에서 벗어나 디지털 기기에서 보여질 멀티 플랫폼 솔루션이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입니다. 저희의 자체 개발한 멀티미디어 프레임인 iFrame을 활용한 컨텐츠 생산과 공급을 가능하게 하여, 컨텐츠의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를 동시에 만족시켜 최고의 성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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