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츄, 성년에게 소개팅 무제한 Yes 3일권 100% 지급

- 성년축하 장미꽃 줄 이성 없다면, 소개팅이 급선무

- 성년의 날, 이츄 이벤트 ‘꽃보다 소개팅’

뉴스 제공

이츄

2013-05-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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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오는 5월 20일은 올해 93년생과 94년생이 맞는 성년의 날이다. 이날은 주변의 지인들이 성년이 되는 이에게 장미꽃과 향수 등을 선물하고 성년이 되는 것을 축하한다. 또, 연인이 있는 성년이라면 낭만적인 입맞춤도 기대해 볼 수 있다. 그러나 아직 연인이 없는 싱글에겐 성년의 날 또한 외로움이 짙어지는 날에 불과하다.

이렇듯 장미꽃이나 입맞춤을 기대할 수 없는 93, 94년생을 위한 이벤트가 마련됐다. 소셜데이팅 서비스 ‘이츄’(대표 표순규, www.echu.co.kr)가 외로운 솔로를 위해 성년의 날을 기념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한 것이다.

이츄는 성년의 날을 맞아 93, 94년생 회원 모두에게 ‘무제한 Yes 3일권’을 선물한다. 당당하게 자신의 연애를 책임질 수 있는 나이가 된 솔로에게 연애 기회를 마련해주고자 하는 것이다. 이츄의 ‘무제한 Yes 3일권’은 3일 동안 소개된 모든 상대에게 Yes로 호감을 표현할 수 있는 이용권이다.

이츄는 매일 아침 9시, 사용자와 어울리는 이성을 소개해 주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양쪽 모두 Yes로 호감을 표현할 때만 연락처가 공개된다. 때문에 이번 이벤트의 ‘무제한 Yes 3일권’은 인연을 찾을 수 있는 결정적인 발판이 될 것이다.

김동원 이츄 팀장은 “이번 성년의 날 이벤트를 통해, 갓 성년이 된 솔로들이 성숙하고 책임감 있는 연애를 시작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츄 개요
이츄(대표 표순규, www.echu.co.kr)는 국내 최초의 소셜데이팅(Social Network Dating∙SND) 서비스로서, 2030 싱글남녀에게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새로운 인연을 선물하고 있다. 이츄의 모바일 앱은 앱스토어 1위, 으뜸앱(방통위 후원) 수상 등의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소셜데이팅 중 유일하게 특허를 획득한 매칭 알고리즘을 보유하였다. 이츄는 20~30대 싱글을 위해 매일 오전 9시와 오후 3시, 하루 두 번 소개팅 서비스로서 100% 프로필 체크와 일대일 소개, 무료 학력인증 등으로 안전과 신뢰성 면에서 인정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희망상대를 지정할 수 있어 오프라인 소개팅의 니즈를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구현했다는 장점이 있다. 이츄 표순규 대표는 카이스트와 美 와튼스쿨 MBA를 졸업했으며 현대, SK, 맥킨지 등에 몸담은 경력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ech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