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중 양국간 방송 및 문화산업분야 교류 활성화 논의를 위해 중국의 방송·영화업무를 총괄하는 國家廣播電影電視總局(국가광파전영전시총국)의 王太華(Wang Taihua) 총국장(장관급)과 CCTV 부사장 등 광전총국의 주요 인사들이 문화관광부(장관 정동채)의 초청을 받아 오는 8월 4일부터 8월 7일까지 우리나라를 방문한다.

이들 이사들은 국무총리, 문화관광부 장관, 방송위원회 위원장을 예방하고 KBS, MBC, CJ엔터테인먼트 등 방송사 및 문화산업기관을 방문할 예정이다.이번 방한에서 ▲한·중간 방송프로그램 교류 확대 및 공동제작 활성화 ▲아리랑 TV 및 KBS World 위성방송 중국진출 ▲디지털 시대의 방송기술·인력 교류강화 ▲중국내 불법복제 제작·유통 단속강화 등 한·중간에 현안이 되고 있는 주요 의제들이 폭 넓게 논의될 계획이다.

그 동안 정부는 ‘92년 한·중수교 이후 ’03년 한·중 방송교류협력 약정 체결, ‘04년 한·중 방송·TV교류협력 협의회 개최 등을 통해 한·중 정부차원에서 방송분야 교류협력을 강화하여 왔으며, 이번 왕태화 총국장 일행의 초청 방한을 계기로 한·중 간의 방송 및 문화교류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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