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 김용진 박사 전뇌학습법 공개특강 5월 2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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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6 16:23

서울--(뉴스와이어)--“2시간 공개특강만 들어도 책을 읽는 속도와 이해력, 암기력 등 학습능력이 2배에서 5배 이상 오른다”

5월 25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 YMCA회관 6층에서 공개강좌를 여는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www.allbrain.co.kr) 김용진 박사(교육심리학)의 확신이다.

김 박사는 이번 공개특강에서 당장 공부가 하고 싶어지는 동기부여와 공부의 신이 되는 방법으로 ‘초고속 전뇌학습법’을 제시한다.
전뇌학습법의 요체는 잠자고 있는 90% 뇌의 능력 계발이다. 눈의 관상체 추상체 기타기능과 좌·우·간뇌의 집중계발, 집중력, 기억력, 논리사고력, 이해력, 창의력 등을 극대화하여 속독과 정독뿐만 아니라 한차원 높은 자기 주도 학습법을 익힐 수 있다.

이 학습법을 배우기 위해서 광주, 부산등의 지방뿐만 아니라 미국, 캐나다, 호주, 홍콩, 중국 등 각국에서 몰려들고 있다. 세계 218개국 어느 나라 문자에도 적용이 가능한 학습법의 왕도라고 할 수 있다. 이 학습법의 최대장점은 속성으로 진행할 경우 초급과정에서 고급과정까지의 모든 단계를 70~80시간 내에 마칠 수 있어 더욱 효과적이다.

부산에서 온 이 모(22)군은 전뇌학습 과정을 수료한 후 300페이지 분량의 소설책을 12분에 읽고 평가시험에서 95점을 받아 독서능력과 암기력이 24배나 향상됐다. 익산에서 온 장 모(16)양은 10일 훈련만으로 학업성적이 평균 24점이 올랐다. 이들은 전뇌학습 후 시험에 자신감과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게 되었다고 전했다. 광주의 최 모(19)군은 평소 공부를 열심히 하는데 비해 성적이 좋지 않아 고민이었는데 전뇌학습법을 배워 적용한 결과 전과목 98점을 맞아 전교 1등을 차지했다.

김 박사는 “전뇌학습법은 공교육을 정상화하고 사교육비를 절감할 수 있는 유일한 자기주도 학습법”이라고 강조한다.

한편, 25일 공개특강에서는 2시간만에 잠자고 있는 뇌의 능력계발로 학습향상은 물론 자신을 조절하고 통제하도록 마음까지 변화시키는 힐링(healing)효과도 체험할 수 있게 된다.

웹사이트: http://www.allbra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