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국제식품박람회 ‘경북 농식품 홍보관’ 성황리 운영
올해 상해 국제식품박람회는 70여개국 2,000개사가 참가한 중국 최대 농식품 전문박람회로, 세계 각국 유력바이어가 ‘경북 농식품 홍보관’을 방문해 제품 시식과 수출상담이 활발히 진행되었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꿀유자차(초록원, 경산), 홍삼제품(풍기인삼공사, 영주), 게살가공품(영덕농수산, 영덕), 알로에음료(튜립인터네셔널, 예천), 김치류(모아, 영천)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였으며, 특히, (주)진현식품(영천)의 ‘불고기맛 스넥김’은 바이어와 대형유통업체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360천불 수출계약을 성사했고, 구암농산(청송)의 대추막걸리는 대추의 붉은 빛깔과 달큰한 맛으로 중국 현지인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432천불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새얼바이오푸드(청도)의 미나리음료는 그간 aT대구경북지사(지사장 우상대)의 수출기술컨설팅과 경북도의 가공라인 현대화 지원, 여러 차례 국제식품박람회 참여를 지원한 결과, 상해 빅 바이어와 5년간 3,000천불 납품 계약에 이어, 이번 박람회장에서 30천불 추가 오더를 받아, 5월중에 첫 선적을 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10월경에 중화권 유력바이어를 초청하여 경북 문화·관광체험 팸투어를 겸한 수출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수출확대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경상북도 최영숙 FTA농식품유통과장은 상해 국제식품박람회가 세계 식품유통을 주도하는 바이어들이 대거 참관하는 현지 유망박람회인 만큼 각국의 식품 소비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었던 경합의 장이였다고 현지 분위기를 전했으며, 중국은 세계 2대 경제대국이며, 한·중 FTA 협상중이나 거대 잠재적 식품 소비시장으로, 소비자 구매력 또한 확대되고 있어, 중국시장에 적합한 포장디자인 개발·유망상품 발굴과 전략적 현지 마케팅 등 선제적 공략을 통해 동시다발적인 FTA에 응하고 내수시장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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